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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Mon, 26 Aug 2002 10:36:31 +0900 (JST) 발신: "풀잎"| 주소 차단 | 주소록에 추가 제목: 즐거운 월요일이 되세요. 수신: "산솔" 그리고 한주를 오늘처럼 지내시길 바래요. 저 오늘 늦잠자다가 못나가고 이제 바삐 서둘러 나가게 생겼어요. 아무리 바뻐두 당신은 보구 나가야 겠기에 카페가서 한번 둘러 보구 메일 드려요. 카페에 꼬리글이 달려서 좋더군요. 즐거운 월요일의 시작인거 같아서 좋은 징후로 느껴지던걸요? 어제 무슨 프로그램에서 성과 노화 라는 제목으로 토크쇼를 하데요/ 그래서 늦게 잤어요. 정력은 정년이 없데요. 안쏘니퀸은 78세에 득녀를 했다는군요? 100살이 되두 오르가즘을 동반한 성교를 할수 있데요. 당신 100살까지 아직 멀었지요? 이야 당신과 나의 날이 몇십년도더 남았네요. 축하하고 기뻐할일이지요? 저 진짜 나가야겠네요. 옷입고 출발.... 사랑해요. 쪼옥.... ===== 사랑의 비는 언제나 당신 가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