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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 사람 : |
비가 <shapperd@hanmail.net> [ 주소록에 추가] |
| 받는 사람 : |
산사랑 <kc43@lycos.co.kr> |
| 날짜 : |
Tue, 18 Jul 2000 10:13:35 KST |
| 제목 : |
[RE]답장이 빠르네요. |
저도 내내 메일을 읽으면서 답장을
쓰면서 감동을 물결이 마음에서 넘치네요
대화방에 빨리 가고 싶은데 ..마음은요
근데 마음이 떨려요.긴장이 많이되서
주저하고 있어요.
결제일도 많으실텐데 ...
저 오늘 아침 6시에 컴을 열어놓았어요
메일 드리기가 안됬어요.
왜냐구요
지금도 답장 쓰시는라 업무를 못하시잖아요.
저 대화방에 갈께요.
뭐라 인사해야할지 ..새삼스러운 고민을 합니다
---------> 받은 메일 내용 <----------
From : "산사랑" <kc43@lycos.co.kr>
>>우린 서로 만났것도 아니고 본것도 아닌데...
>>서울에 있으나 멀리 떨어져 있으나 마찬가지일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데요.
>>서울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우리가 서로 더 멀리
>>떨어지는냥 안타까웠어요.
>>빨리 돌아오고 싶었어요.
>>같은 서울안에 있으면 그래도 더 가까이 있잖아요.
>>느낌이 전혀 달랐어요.
>>지금은 같이 몸을 맞대고 있는 느낌입니다.
>>숙이씨를 직접 느끼고 있는것 같에요.
>>
>>아침 내내 메일을 보내고 있는 중이에요.
>>중간에 숙이씨 메일을 보았구요.
>>같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린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지금은...얼마나 행복 합니까..?
>>느껴지네요. 숙이씨를 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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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幸福하세요. kc4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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