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보낸 사람 : |
비가 <shapperd@hanmail.net> [ 주소록에 추가] |
| 받는 사람 : |
산사랑 <kc43@lycos.co.kr> |
| 날짜 : |
Mon, 24 Jul 2000 19:25:59 KST |
| 제목 : |
[RE]오늘 하루도 공부 열심히 했나요..? |
엥? 라이코스 주소네요?
그리고 부디 오해는 말아주십시요.
마음정리 하고 떠나는 걸로 오해 마세요.
잃어버린 사랑과 정은 또 새록새록 키우면 되는거니까요
서로 거짓 없이 진실하고자 햇기에 마음고생한
이야기를 솔직히 말씀드린거니까요?
샐각한거 무지 많은데 ..음 ..
목소리는 어떠실까? 사투리를 쓰실까?
눈빛은 어떠실까? 따사로우실까?
몸짓은 어떠실까? 근엄하실까?
걸음걸이는 어떠실까? 팔자 걸음이실까?
손길은 어떠실까? 부두러우실까?
옷 매무새는 어떠실까? 멋스러우실까?
에구 그만해야지 화내시겠다.
생각은 제 자유라고 마음껏 펼쳐 보았습니다.
그동안 못쓴 메일 한꺼번에 다쓰네요.
---------> 받은 메일 내용 <----------
From : "산사랑" <kc43@lycos.co.kr>
>>항상 안녕하지요..?
>>저두요............!
>>근데 갑자기 생각 났어요. 이메일에 이런 말을 썼어요.
>>"무척 오랬만에 드리는 것 같습니다."라는 말...
>>이 말은 오래 소식이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고 견딜만
>>하다.....? 이런 얘기렸다.
>>
>>짬이 없어 소식을 못 전한건 충분히 이해하고 또 이해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 있는 말의 뜻은 아리송하네요..?
>>
>>하하하.....화 났어요..?
>>요지음 목소리(챗)를 못 들어서 마음이 고파서 그래요.
>>
>>오늘은 공부 잘 되든가요..?
>>잘해서 8/2일 졸업식때 우등상 타야지요.
>>아...근데 8/2일 졸업축하를 어떻게 하지요..?
>>술한잔 할까요..? 기념사진이라도 찍어요..?
>>
>>혼자 얘기하니까 심심하네요.
>>20분 정도만 있으면 끝나네요.
>>저도 일찍 인사 할께요. 오늘 밤 고운꿈 꾸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잘 자요. 덥다고 이불 차내지 말구요.
>>감기걸리면 책임 못지잖아요.
>>안녕.......................
>>
>>===================================
>>언제나 幸福하세요. kc43드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