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네]      [민간요법 - 안과]

 

     ♣ 안질환에는 ♠

 

#.눈과 머리가 함께 아플 때

무를 채칼에 부드럽게 즙을 내어 무즙 3에 들기름 1의

비율로 섞어 한번에 2∼3 방울씩 코 속에 넣으면 낫는다.

눈병 肝目이라 하여 눈은 간하고 직속 기관이다.

눈의 시력이 약하면 간이 허하다고 하고

눈이 빨 갛게 충혈되면 간이 열을 받아서 그렇다.

 

#.눈에 바람을 쏘였거나 찬 곳에 오래 있음으로 인해

잘 보이지 않을 때 또는 눈에 핏발이 서고 가렵고 깔깔할 때

눈을 꼭 감고 더운 물로 찜질을 해 주면 잘 낫는데

손으로 비비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더운물 찜질을 반복해서 한다.

 

#.눈에 핏발이 서고 몹시 아프며 잘 보이지 않을 때

돼지 간을 얇게 썰어서 물에 담 가 피를 뺀 다음

햇볕에 쫄깃쫄깃할 정도로 말려서

약 7일간 양념을 해 먹으면 잘 낫는다.

 

#.눈이 벌겋게 되고 부으며 아플 때

곡지혈이나 곡천에 뜸을 일곱장만 뜨면 신통하게 낫는다.

 

#.찬바람을 쏘여 눈물이 날 때

늦가을에 누런 뽕잎을 한 줌 달여서

하루 두 번씩 먹으면 낫는다.

 

#.머리와 눈알이 빠지는 듯 아프며 눈물이 날 때

국화 꽃송이 50g을 물 300㎖에 3분의1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한번에 2스푼씩 하루 3회 나을 때까지 복용한다.

 

#.결막염

피마자씨 껍질을 벗겨 짓찧어서 천에다 싸서

2개를 만들어 더운 물에 담궈 놓고 번 갈아 가며

30분씩 계속 찜질을 한다.

 

#.지치 뿌리를 달여서 그 물로 눈을 씻는다.

속새풀을 짓찧어 그 즙을 두방울씩 눈에 떨군다.

또 그것을 끓여서 한껍씩 복용을 병행 한다.

 

#.호박씨 속살을 밥에 찐 후

그것을 기름을 꼭 짜서 눈에 넣으면 신기하게 낫는다.

 

#.트라코마(전염성 만성결막염)

깨끗이 씻은 질경이(뺌짱어) 지상부 전초 한줌에

설탕 한술을 넣고 물 한컵이 3분의 1이 될 때까지 달여서

꼭 짠후 씻으면 참 잘 낫는다.

또 살구씨 기름을 눈에 넣어 주어도 치료가 잘 된다.

 

#.눈알이 상했을 때나 눈알에 이물질이 들어가

흰 자위나 검은 자위가 상했을 때

박 속을 짓 찧어 눈에 두껍게 덮어놓고 3시간씩 바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