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네]      [민간요법 - 내과]

  ♣ 과학적(양방 의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내용도 많이 있음을 참고 하세요. ♧     

     ♣ 구취에는 ♠

@.생활 속에서.. ⊙ 대부분의 구취가 구강위생의 불량에서 비롯되는 것인만큼

무엇보다 정확한 칫솔 질이 중요하다.

혀, 잇몸, 치아사이, 보철물이 있는 부위 등은

세균의 축적과 부패가 잘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에 양치질을 할 때

잇몸과 혀까지 골고루 닦아주어야 한다.

특히 치실이나 치간치솔은 치아사이 음식물 찌꺼기나

플라그 제거에 효과적이다.

 

⊙ 청결한 구강위생을 위하여는 죽염으로 양치를 하고

아침 저녁으로 죽염수로 입안을 헹구어주며 작은 죽염알갱이를 수시로

입안에 넣고 굴려가며 침으로 녹여 삼키는 것을 습관을 들이면 효과적이며

이것만으로도 대부분의 구취가 사라지게 된다.

 

@.약재를 이용하여.. ⊙ 족두리풀뿌리(세신) : 옹근풀을 진하게 달여 뜨거운 것을 물었다가 식은 다음 뱉아버린다.

주로 입에서 냄새도 나고 삭은 이가 아픈 데 좋다.

족두리풀에는 매운 맛과 페놀이 있어 입 안의 염증을 없애며

나쁜 냄새를 없애고 아픔을 멈춘다.

 

⊙ 궁궁이(천궁), 구릿대(백지) : 각각 30g을 가루내어

졸인 꿀로 반죽해서 한 알의 질량이 1.5g 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알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정유의 고유한 냄새로 하여 입 안의 냄새를 없애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여 궤양을 빨리 아물게 한다.

 

⊙ 참외씨 : 가루내어 졸인꿀로 반죽해서

한 알의 질량이 0.3g 되게 알약을 만든다.

아침마다 양치한 다음 한 알씩 물고 녹여 먹는다.

씨에는 팔미틴산, 스테아린산을 비롯한 여러 가지 산들이 풍부하여

입 안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냄새를 없애며 입 안 주위 조직을 깨끗이 한다.

 

⊙ 매화열매(오매) : 소금에 절구어 늘 입에 물고 있는다.

매화열매는 레몬산, 사과산을 비롯한 향기를 가진 산들이 풍부히 있어 늘

물고 있으면 나쁜 냄새를 없앨 뿐 아니라 염증에 대한 소독작용이 있어 입 안을 깨끗이 한다.

 

⊙ 노야기(향유) : 6-8g을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거나 입가심한다.

노야기에는 메틸케톤과 피넨을 비롯한 냄새를 없애는 정유들과 지혈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 범부채 : 6-8g을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입안염, 인후가 곪는 데 편도염을 비롯한 입안염증을 없애는 데

널리 쓰고 있으며 궤양, 다친 상처에도 쓰고 있다.

 

⊙ 회향 : 싹과 줄기로 국을 끓여 먹거나 생것을 먹는다.

회향에는 단맛과 향기로운 맛이 있어 음식물의 변질된 냄새를

다시 제 맛으로 돌아가게 하여 회향이라고 했다.

상기도 질병을 비롯한 입안염(구내염)에 많이 쓰며 점막을 자극하여

분비선의 분비기능도 도와준다.

 

⊙ 생당쑥 : 말려 잘게 썬 다음 담배처럼 말아서 하루 2-3대씩 피우는데

연기를 빨아 머금고 1-2분 있는다. 이 약은 해독작용, 균억누름작용이 있다.

 

⊙ 익지인: 껍질을 버리고 먹거나 가루내어 끓는 물에 타서 먹는다.

심기가 부족하여 입 안에서 냄새가 나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