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적(양방 의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내용도 많이 있음을 참고 하세요. ♧
♣ 변비에는 ♠
⊙ 역삼씨, 당귀 : 역삼씨 20g, 당귀 12g을 물에 달인
다음 꿀 20g을 넣어 꿀물약을 만들어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습관성 변비 특히 노인, 어린이, 해산 후 및 허약한 사람들의 변비에 쓴다.
한번에 3g씩 저녁끼니 뒤 3시간 정도 지나서 먹는다.
대황의 디아트론배당체는 소장에는 작용하지 않고 대장에 이르러
대장의 연동운동을 세게 하여 설사를 일으키는데 적당한 양에서는 굳은 대변을 무르게 한다.
즙을 짜낸 데다 입쌀가루를 좀 넣고 죽을 쑤어 빈속에 먹는다.
노인이나 허약한 사람 또는 몸푼 뒤의 여자들의 변비에 쓴다.
장위에 열이 쌓여 변비가 된 데, 음식에 체한 데서 온 변비에 쓴다.
또 소리쟁이뿌리 16g, 감초 6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어도 좋다.
⊙ 뜸치료 ; 심문혈(손목 안쪽 가로간 금의 새끼손가락 쪽 오목한 곳)에 뜸을 3장 뜬다.
심한 변비 때는 여러 날 떠야 효과가 있다.
또 대장유혈(제4, 제5 요추 사이에서 양옆으로 2치 되는 곳)에 쌀알 크기의 뜸봉으로 5~7장 뜬다.
배꼽 주위 문지르기 ; 아침과 저녁마다 자리에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두 손 바닥으로 주위를 시계바늘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누르면서 문지른다.
처음에는 약하게 문지르다가 점차 힘을 주면서 문지른다.
아랫배에 굳은 것이 없어질 때까지 문지르면 된다.
허리와 엉덩이뼈 두드리기 ; 엎드리거나 선 자세에서 주먹을 가볍게 쥐고
여러 번 반복하여 허리등뼈와 엉덩이뼈를 두드린다.
아침 잠자리에서 하거나 수시로 하여도 효과가 있다.
단전박타공 ; 아침에 눈을 뜨면 숨을 들이쉼과 동시에 머리와 어깨를
일으키면서 두 주먹으로 배를 두드린다.
한번에 20~30회를 두드린 다음 조용히 숨을 내쉬면서 누운 자세로 돌아가 긴장을 푼다.
이를 3~5회 정도 반복한다.
아랫배의 기해단전을 두드려서 위장 및 복부의 장기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소화액의 분비기능과 복부의 혈액순환기능이 순조로워진다.
소화기 계통이 안 좋은 사람은 복부를 고르게 두드려주기만 해도 효과가 있다.
2개월 이상 해주면 웬만한 신경성 위염을 비롯한 위장이나 재소장의 병, 변비 등이 치료가 된다.
붕어운동 ; 척추를 바르게 해주고 장의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고
숙변 배설을 돕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운동이다.
[자연요법]의 <운동요법>에 정리되어 있다.
배와 허리등뼈 두드리기 ;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자세에서 두 팔을 자연스럽게 앞뒤로 휘두른다.
팔이 앞으로 왔을 때에는 앞에 온 팔의 주먹으로 아랫배를 두드리고
팔이 뒤에 갔을 때에는 뒤팔의 주먹으로 허리등뼈 부위를 두드린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100~200번식 매일 두드리면 변비가 풀린다.
다리 들어 몸 일으켜 앉기 ; 아침 저녁으로 자리에 반듯이 누워 두 다리를
위로 쳐들었다가 그 힘을 이용하여 몸을 일으켜 앉는다. 이런 운동을 5번 반복한다.
다음 반듯이 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를 펴고 땅에 부인 다음 다리를
땅에서 떼지 않고 윗몸을 일으켜 앉았다 누웠다 한다. 이렇게 5번 반복한다.
이 운동을 계속하면 배의 근육이 단련된다.
배의 근육이 단련되면 그에 따라 장도 긴장해지고
연동운도이 잘 되어서 변비를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