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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답사단체들이 문화기행을 겸한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부산박물관회 회원들의 문화유산답사. |
본격 휴가철.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부산지역 답사단체와 문화단체가 알찬
상품을 잇따라 내놓았다.
들매문화기행은 오는 16일 무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답사여행을 떠난다. ‘삼척 해금강’으로 불리는
추암촛대바위를 시작으로 용추폭포와 고찰 삼화사를 품고 있는 무릉계곡를 거쳐 영덕의 삼사해상공원을 둘러본다. 오후 9시 부산진역 앞 출발.
5만9천원. (051)861-2050
부산박물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부산박물관회는 오는 15일 경북으로 문화유산답사를 떠난다. 경북
의성의 비경 빙계계곡~빙산사지 5층석탑~탑리 5층석탑을 거쳐 군위군의 화석리 공룡발자국~인각사~대율리 전통마을을 둘러본다. 오전 7시30분
국제신문 맞은 편 한양플라자 앞 출발. 3만원. 011-9316-3004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인 문화공장은 오는 14~15일 청도 운문산 자연휴양림에서 ‘여름방학캠프 숲속 별자리 여행’을 개최한다.
낮에는
송림으로 우거진 휴양림을 산책하며 자생하는 야생화 등을 관찰하고 밤에는 오는 13일께 나타날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우와 별자리를 천체망원경
펜탁스105SDHF, IK250과 적도의 등을 활용해 관찰할 예정이다. 오후 1시 장전동 지하철역 4번 출구 앞 출발. 5만원. 80명 선착순.
(051)747-8540
/ 이흥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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