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한
 3가지 원리
 

1원리 : 올바른 방법을 알아야 한다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에 적합한 방법과 원리를 구체적으로 알아야 잘 할 수 있다

제2원리 : 다면적인 접근이어야 한다
인간은 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 능력, 인간관계 등 다양한 요소로 구 성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어느 한 가지가 약하면 그것 하나만 약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영향을 받아서 인 간 전체의 능력을 제약시키는 것이다.

제3원리 : 구체적인 커리큘럼이 있어야 한다
어떤 원론적인 내용들이 정립되었다 하더라도 활용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있어야 한다. 앞 에서 언급한 원리들이 아무리 좋고, 충분히 공감한다해도 그 원리를 이룰 수 있는 커리큘럼(교육 과정)이 있지 않으면 그것은 공허한 외침밖에 되지 않는다


<1편>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5차원 전면교육(4월 2일 월)

<2편> 학습효과 높여주는 속해독서법(4월 3일 화)

<3편> 생각을 바꾸면 영어가 된다 (4월 4일 수)
<4편> 인생에서 승리하자 (4월 5일 목)

<1편>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5차원 전면교육

성적이 올라간다고?! 주부들은 가족을 위해 여러모로 신경을 쓴다. 남편의 직장사, 가족의 건강, 자녀들의 학우관계까지...그중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자녀들의 성적일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성적을 올릴까? 한국종합과학연구원 원동연 원장은 아이들 성적을 올리는 끝장나는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물리학 박사로 이름을 떨치던 그는 자기의 삶에 자신이 있었다. 누구보다 성공했다고 생각했고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어느 날 훌쩍 커버린 아들에게 물었다.
"너, 커서 뭐가 되고 싶으냐?"
"별로... 되고 싶은 건 없어요. 하지만 죽어도 되기 싫은 건 꼭 하나 있어요."
"그게 뭔데?"
"아버지 같은 사람이요!"
아들의 말에 머리를 맞은 원동연 원장은 성공했다고 믿었던 자신의 삶에 의문이 생긴 그는 아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과학자답게(?) 다각도로 접근, 연구한 끝에 5차원전면교육이라는 끝장나는 다면교육법을 소개한다.
그는 성적을 올리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자녀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실력, 바로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원인에 대한전면적인 접근과 구체적인 커리큘럼, 올바른 방법이 필요하다. 왜 올바른 방법, 5차원전면교육이 필요한 걸까? 어떤 광고카피처럼 그저 열심히만 하면 되지 않을까? 아니다! 개헤엄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개헤엄일 뿐 자유형이 되진 않으니까. 그럼 이제 원동연 원장으로부터 우리아이를 성공시켜 줄 5차원전면교육에 대해 들어보자.

 <2편> 학습효과 높여주는 속해독서법   

사람은 두 번 살수 없다. 그 한번밖에 없는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려면? 원동연 원장은 지식이 아닌 지혜를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현대는 그 어느 때보다 사회구성원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자연의 이해, 문학적 소양, 컴퓨터, 외국어 등등. 그러나 이 많은 것을 하기엔 평생이 모자랄 정도다. 그렇다고 이대로 뒤쳐진 채 남들의 등만 보고 살아야 하는 걸까? 원동연 원장은 이해속도를 2배, 3배로 늘리면 된다고 말한다. 단지 빨리만 하는 속독보다는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해는 속도가 아닌 정보량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여기 school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 "스쿨"이라고 빨리 말하든 "스쿠-울"이라고 느리게 말하든 그가 모르는 건 마찬가지다. 도리어 두 개의 다른 말을 한 거라 생각할 것이다. 그럼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그룹핑- 바로 "묶어서 읽기"가 그 답이다. 초등학생처럼 또박또박 책을 읽는 것보다 빨리 읽을 때 이해가 잘 된다. 예로 "지/식/위/주/의/학/습/을/통/해/참/과/거/짓/을..."보다는 "지식위주의 학습을 통해/참과 거짓을..."이 이해가 쉽다. 하지만 빨리 읽기만 해선 안 된다. 위와 같이 단위별로 사선을 치며 읽어라.
자, 이제 손에 연필을 들고 책에 사선을 긋자.  
"엄마, 뭐해?"
"아무 것도 아니야."
숨어서 하자, 아이들은 몰래 하는 걸 더 보고 따라하니까.

  <3편> 생각을 바꾸면 영어가 된다   

우리는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그것도 모자라 학원이다 과외다 하며 죽을 때까지 영어를 배운다. 그렇게 영어와 씨름을 해도 외국인과 말 한마디 못한다.  어른들은 그렇다 치고...우리 아이는 영어 성적이 좋은데도 영어를 못한다. 왜? 답은 간단하다. 한국인이니까. 다시 말하면 영어식 사고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고 구조를 미국인처럼 바꾸면 우리도 영어가 된다. 문법을 달달 외우고 시험을 잘 본다고 절로 영어가 되는 건 아니다. 또 지식이 늘어난다고 곧바로 활용되는 것도 아니다. 미국 문맹들은 쓸 줄 몰라도 영어만 잘하지 않는가. 미국인과 한국인 친구가 벽에 붙은 글을 보았다.
I give (나는 준다) 한국인은 궁금해한다. "뭘" 주는 걸까?  그러나 미국인은 다른데 더 관심을 갖는다. "누구에게" 줄까? 원동연 원장이 말하는 사고구조 변환학습법과 발성구조 변환법을 통해 영어의 콧대를 납작하게 해주자.

 <4편> 인생에서 승리하자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지력만 있으면 되는 걸까? 길이가 맞지 않는 젓가락으로는 음식을 먹기 힘들 듯 인생도 지력 만으론 승리할 수 없다. 지력과 함께 심력, 체력, 자기관리력, 인간관계능력이 필요하다. 건강한 몸에 바른 맘이 깃든다. 슬픈걸 보고 슬퍼할 줄 모르고 기뻐도 표현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마음이 없다. 우리는 현재 마음이 없는, 철저히 이기적인 인간이 되라고 아이들에게 강요한다.
"열심히 공부해라. 그래야 잘 먹고 잘 살지. 그리고 우린 신경 쓰지 말아라. 너만 잘 되면 우린..."
가장 가까운 가족조차 신경 쓰지 않는, 남과 같이 살 줄 모르는 인간은 성공할 수 없다.
원동연 원장은 우리 아이를 지력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과 강한 체력을 갖춘 다이아몬드 칼라 인재로 만들자고 말한다. 바로 해보자.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