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토양오염
1. 토양의 중요성 및 조성
(1) 중요성
1) 지구 : 지름 6370km, 중심부부터 고체상태의 내핵. 액체상태의
외핵. 유동성 물질로
구성된 맨틀층.가장
바깥쪽 지표로 구성
- 지표 : 32 - 48km정도 깊이, 지구반지름의 200분1,
앏은 층
조성성분은
산소, 규소, 알미늄, 철, 칼슘, 마그네슘 등 구성
2) 자원의 공급 원천 - 식량, 섬유, 목재, 세라믹 등의 원료 자원 공급
3)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 - 세균,조류,환형동물,척추동물등 각각의
독특한 유전적형질
유지, 독특한 물질
생성
4) 쓰레기를 분해하는 작용 - 분해자인 미생물이 동물과 식물의 유기체나
배설물을
무기물로
분해 시키고, 오염물질을 흡착, 흡수 등 자정작용
(2) 토양의 조성
1) 토양의 구성 - 암석의 풍화∼분해된 조각 ∼ 토양입자 (부식+토양공기)
+ 토양수)
2) 토성 - 토양 내에 포함된 모래, 미사, 점토의 상대적 비율
* 토양입자의 크기에 따른 분류
-점토(0.002㎜이하)
-미사(0.02∼0.002㎜)
-모래(2∼0.02㎜)
-자갈(2㎜이상)
3) 토양 구조 - 입상, 판상, 괴상, 주상
-입상 : 토양의 표층에서 잘 나타나며
토양 입자 지름 약 1∼2㎜ 구형의 집합체
-판상 : 토양 입자들이 수평 방향으로
배열, 수분이 잘빠지지 않음
-괴상 : 가로와 세로의 비율이 거의
같은 다면체 구조
-주상 : 프리즘 또는 기둥 모양, 수분의
침투나 증발 용이
4) 부식질 - <점토∼부식질 복합체의 특징>
수분 함유 능력이 양호, 미량 원소 풍부,
오염 물질을 중화시키는 완충 능력 양호
5) 토양수 - 토양수의 종류
-흡습수 : 토양 입자 표면에 흡착되어
있는 수분
-모관수 : 토양 공극에 표면 장력에
의해 남아있는 수분(식물 뿌리가 흡수하는 수분)
-중력수 : 중력에 의해 토양층
아래로 이동하는 수분
6) 토양 공기 - 토양 생물과 식물 뿌리에 산소 공급, 이산화탄소
함량은 높고, 산소 함량은
낮다, 수증기는
포화 상태
7) 토양층 - 토양층의 구분
-O층(부식층) : 낙엽, 풀 등이
있는 산화층, -A층(용탈층) : 유기물 풍부
-B층(집적층) : 유입 물질 집적,
-C층(토양모재)
: 암석의 풍화물
<형성 평가>
1. 토양 내에 포함된 모래, 미사, 점토의 상대적 비율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2. 토양층의 맨 윗부분으로 낙엽, 풀 등 부식질이 많은 토양층은?
<흙 이야기>
- 점토란 무엇인가 -
점토란 토양을 구성하는 광물질 입자들 가운데 그 직경이 0.002mm보다 작은 입자들을
말한다.토양 중에 들어 있는 광물질 입자들을 그 크기에 따라 서로 다른 명칭으로
부른다. 즉 직경이2mm 보다 큰 것을 자갈, 0.2∼2mm인 것을 굵은 모래, 0.02∼0.2mm인
것을 가는 모래, 0.002∼0.02mm인 것을 미사, 0.002mm 이하인 것을 점토라고 부른다.
직경이 0.002mm이 인 점토는 보통 현미경으로는 배율을 아무리 높여도 볼 수 없고
전자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을 만큼 작다. 그런데 왜 이처럼 작은 입자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일까? 어떤 물체를 잘 쪼갤수록 일정한 부피의 그 물체가 갖는 겉 면적이
커진다.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 사실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어떤 물체가 잘게 쪼개질 때 그 물체의 겉 면적이 증가하는 원리를
이해 해보자. 여기에 한 변의 길이가 1cm인 이 입방체가 있다. 이 입방체는 한 면의
면적이 1㎤인 면을 6개 갖는다. 따라서 이 입방체의 총 겉 면적은 6㎠이다. 그런데
이 입방체를 한 변의 길이가 0.5㎝인 입방체로 쪼갠다면 새로 생긴 입방체들의 총
겉면적은 어떻게 변할까? 한 변의 길이가 1㎝인 입방체를 한 변의 길이가 0.5㎝인
입방체로 쪼개면 새로 생기는 입방체의 수는 8개인 것을 알 수 있다. 새로 생긴 입방체의
한 면의 면적은 0.25㎠(0.5×0.5㎝)이다. 그리고 새로 생긴 입방체 한 개는 6개의
면을 갖는다. 따라서 새로 생긴 입방체 전체의 겉 면적은 12㎠이다. 위의 관찰로부터
한 변의 길이가 1㎝인 입방체를 한 변의 길이가1/2인 작은 입방체로 쪼개면 새로
생긴 입방체들의 총 겉면적은 2배로 증가함을 알 수 있다. 이제 점토를 한 변의 길이가0.0001㎜인
입방체라고 가정해 보자. 그리고 이 것은 한 변의 길이가 1㎝이 입방체인 돌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가정해보자. 이 변화 과정에서 그 표면적이 얼마나 증가했는지를
따져보자.
위의 관찰로부터 어떤 입방체를
한 변의 길이가 1/2인 작은 입방체로 쪼개면 그 표면적이 2배로 증가함을 알았으니
한 변의 길이가 1㎝인 입방체가 한 변의 길이가 0.0001㎜인 입방체들로 쪼개졌을
때 입방체의 한 변의 길이는 1/10,000로 작아진 것임으로 그 표면적은 10,000 배로
즉 6㎠로부터 60,000㎠(즉 6㎠)로 증가할 것임을 알 수 있다. 점토는 물을 많이 간직할
수 있다. 같은 부피의 점토가 같은 부피의 자갈에 비해 겉 면적이 매우 크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그것은 점토는 자갈에 비해 더 많은 물을 간직할 수 있다는 뜻이다.
물은 물체의 겉면에 묻는 성질이 있으며 어떤 물체에 묻을 수 있는 물의 양은 그
물체의 겉 면적이 커질수록 많아지기 때문이다. 작은 접시와 큰 접시를 물에 담갔다가
건졌을 때 어떤 접시에 더 많은 물이 묻어 있을지를 생각해보면 이 사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작은 접시에 비해 큰 접시에 더 많은 물이 묻는 것은 물은
물체의 겉면에 묻는 성질이 있으며 큰 접시는 작은 접시에 비해 겉면적이 크기 때문이다.
같은 이치로 같은 무게의 자갈보다 같은 무게의 점토가 훨씬 더 많은 물을 간직할
수 있는 것이다. 자갈과 모래가 많은 땅이 점토가 많은 땅에 비해 가뭄을 더 타는
것은 자갈과 모래가 많은 땅은 겉 면적이 작은 물체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물이 적게
간직되는 반면 점토가 많은 땅은 겉 면적이 큰 물체로 채워져 있음으로 더 많은 물이
간직되기 때문이다. 점토는 고마운 일꾼이다. 비가 매일 오지 않는 조건에서도 농토에
물을 매일 대어주지 않더라도 작물이 자랄 수 있게 해주는 일꾼이다.
3) 암석의 분류
① 화성암
- 깊은 지하에 고온 용융 상태의 마그마가 화산폭발
등 의하여 지표면 분출. 냉각되어
굳어진 암석
② 퇴적암
- 지표 암석이 대기,물,생물 등 작용
= 부서져 입자, 화학적 분해해 생성물, 사체 등이
바람. 물의
힘으로
바다. 호수 밑 운반 고화된 암석
- 물에 용해된 물질이 침전되어 고화된 암석.
- 부서러진 입자가 풍화로 지상에 퇴적 고화된
암석
③ 변성암
- 화성암, 퇴적암이 지하 힘을 받아 지각을
뚫고 들어오옴으로 고온, 수증기, 고압등
지질적 영향으로
새 조합, 화학성분, 구조조직 등 변화 - 새롭게 형성된 암석
④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은 서로 순환
4) 암석의 풍화작용에 의한 토양생성
① 물리적 풍화작용
- 온도 변화에 의한 작용
= 물체 가열시 부피증가, 냉각시
부피 감소 - 밤. 낮. 계절에 따라 기온변화로 암석표
면. 내부
사이에 부피
변화가 불균일로 균열 발생 → 장기간 계속 되풀이로 틈과
박리현상
= 물 결빙시 부피 증가로 1cm2당 160kg압력 생성 --- 암석
틈속 물 결빙 -풍화 가속
- 바람의 작용
=모래 지닌 강풍--- 암석 연한
부분 타격--- 표면 깎임
- 흐르는 물의 작용
- 빙하작용 : 빙하 무게로 암석 압박하여 유동,
밑면 자갈. 지표상 암석 서로 마찰 지표
암석
깎는다
② 화학적 풍화작용
- 물의 작용
= 습윤지방 풍화작용
큼
= 물작용 == 무수물의
광물 + 물 = 결정수로 화학반응- 부피 증가, 부드럽게 되어
붕괴 촉진
= 암석중 약산. 약염기로
구성된 염류+물과 작용-산.염기로 분해하는 가수분해
작용로 분해
= 석회암 지방의
종유석 - 탄산화작용- 암석 풍화
- 산화. 환원작용
= 공기중 산소- 암석
산화 예) 자철광--적철광
= 지표 암석- 산소반응-변화,
물속 용존산소-암석 반응 =풍화작용
③ 생물적 풍화작용
- 세균 - 종속영양, 광물섭취
- 독립영양 (예) 황산화균 -- 황 성분 산화로 영양 섭취
-황산생성-
암석풍화
- 간접적 풍화작용 ; 가용성 염류, 식물이
영양으로 흡수-가용성 염류 농도 낮아짐-
광물질 많이
녹아나옴
- 식물 뿌리, 물 저장-암석. 수분 접촉면과
시간 길어져 풍화 촉진
- 식물 부패 : 이산화탄소, 유기산, 난용성
부식산 생성-풍화
- 개미. 지렁이-토양속 암석 파쇄, 상.하부층
토양 혼합 및 엉성 - 공기. 수분 저복면
증가.먹이로서
체내 통과 화학적 변화로 풍화
5) 토양의 구성 성분
① 무기질(50-60%), 공기(15-25%), 물925035%), 유기물질(0-10%)
6) 토양생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
① 기후
- 토양 성질. 형태 ; 기후 좌우( 온화=내적요소인
암석 차이에 다양한 토양생성
냉.
열대면 암석 종류 관계 없이 같은 형태 토양 생성)
예)
한랭 다습 지방-침엽수림 밑 포드돌(PODZOL)토양,
고온
다습 열대 지방-라테라이트(LATERITE)토양
- 기후적 토양대(토양대) ; 기후대에 상응하는
특유 형태와 성질 가진 토양 생성
- 토양형 결정 인자 :
∥기후인자 : 온도 - 화학적
가후인자 지배,
강우량
- 물리적 풍화 진행
-
랑(LANG)의 우량계수
우량계수(F)
= 연평균 강우량(mm) / 연평균 온도(。C)
-
랑의 우량 계수 및 토양형
우 량 계 수 |
토 양 형 |
기 후 |
|
|
|
|
|
|
|
|
|
② 생육인자
- 식물-토양 수분흡수로 지하수운동 방향 결정,
지하 수분 낮게 함
뿌리
지하 뻗어 토양 엉성하게 함
잎,
줄기는 직사광선 차단-낙엽층. 지온 심한 변화 방지. 온도 낮아짐
- 강우량 특히 토양습도에 지배 - 산림, 관목,
초원 구분
③ 지형
- 물 흐름 강한 경사지-표층토 침식-미세 입자
부분 유실, 자갈. 바위 토양
- 경사지 표층-자갈토양, 낮은 지대-점토질
토양, 습지 형성
7) 토양의 성질
① 토양입자 크기
종 류 |
크 기 (직경 mm) |
|
|
|
|
|
|
|
|
②
삼각도표법 - 토양성질 표시
8) 토양의 단면
- 토양생성 유래 : 단면의 성층
상태, 토양 색깔, 부식물질 함유 상태, 자갈 성질,
토양 성분, 조직구조,
물질의 용탈, 집적 상태
- 층리(bed) : 어떤 힘에 의하여
토양이 운반 퇴적되어 서로 다른 시기에 형성된 것
- 층위(horizon) : 토양의 움직임
없이 토양 재료가 퇴적된 후 풍화를 받아 그 진행
정도
차이에
의해 형성된 것
A층
: 최상 표면 위치, 기후, 식생,경작등 자연.인간의 여향 많이 받는 층위
암갈색,
흑색(부식물질)
용탈층-염기,
등 영양분 아래로 씻겨 내려 가는 곳
A층
- A00, A0, A1, A2
세분
B층
: 하층토 부문, A층에서 용탈 된 염기 등 집적층, 건조지대는 하부로부터
올라온
염류가
집적됨
유기물
함량 적고 황갈색. 적색을 띤 갈색
B층
- B1, B2 세분
C층
: 암석 파쇄로 자갈, 부스러기로 구성
토양생성작용
영향 없는 모재층, C층 밑, 암반으로 지각 형성부문
2. 토양오염
(1) 토양오염의 정의
산업과 생산활동에 따라 각종 유해물질이
토양에 주입되어 각종 식물 특히 농산물이
유해한 물질을
흡수함으로서 이것을 섭취하는 인간이나 동물에게 해를 끼치거나
토양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하는 현상 .
1) 토양오염 경로
- 오염물질이 대기. 수질 오염 → 토양,
오염물질 유입(대기. 하천. 지하수)← 농약.
비료 과다
사용.
← 매립
페기물
(2) 토양오염의 특징
- 중금속, 석유류, 유독물질의 저장시설
등으로 부터의 누출에 의한 직접오염 외 대기오염
물질
,수질 오 염 물질,
부적절한 폐기물의 매립 등에 의한 간접적으로 오염
- 물, 대기와는 달리 토양은 고체, 액체, 기체 및 생물을
포함하는 하나의 생태계로서 물리
적, 생물학적
또는 화학적 반응을 통한 유해 물질의 흡착, 탈착, 고정, 분해, 변환 등의 과정
에
따른 오염물질 저감기능 및 보유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토양은 일반적
으로 평형상태를 유지하지만
정화능력 초과시는 축적되어 각종 환경에 영향
- 토양오염은 대기 및 수질오염에 비해 지역적으로 나타나며,
토양 생물 및 식물에는 직접적
인 위해를 미치나
인간의 건강에는 물, 공기, 식물을 통한 간접적인 위해.
- 토양 중의 유해물질의 축적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작은 매우 복잡하며, 축적,
용출, 비산,흡수등을
통한 환경으로의 이동에 대해 물질 수지식으로 규명하기가 쉽지않다.
- 대기 및 수질 오염은 오염원의 제거에 따라 단기간에
해결이 가능하지만, 토양은 유해물질
의 토양으로의
부하가 개선되어도 오염의 상태가 장기간에 걸쳐 지속
- 수질 및 대기오염은 배출 규제에 의한 오염의 방지와
상태의 개선이 가능하지만, 토양오
염은 오염 상태
개선을 위한 오염물의 제거 및 무해화 등의 방안이 필요
- 물과 대기는 공공재산의 성격을 띠지만, 토양오염은
대부분 사유재산인 토지에 관련 .
(3) 토양오염의 영향
①먹이연쇄에 따른 생물 농축
②농작물 생육 저해
③물질의 순환 장애
(4) 토양 오염의 원인
1) 원인
- 농업생산 증대 - 비료. 농약 과다 사용
- 산업활동 결과 배출 중금속 토양 유입
- 금속 획득 - 채광활동 결과 광물질 배출
- 폐기물 매립
- 대기오염 물질 확산. 낙하
- 방사선 물질 유입
- 유해폐수 유입(산업폐수)
3. 토양오염의 실태와 영향
(1) 농약에 의한 오염
1) 농약에 의한
오염: 농작물의 병충해 및 예방구제에 사용되는 살균제, 살충제, 제초제 등
-
살균제 : 황산동, 유기수은제 등
-
살충제 : 유기염소계 화합물(DDT,BHC,앨드린,엔드린 등),유기인계농약(파라티온
등)
-제초제
: 2.4-D 등
2) 분해되지 않는 농약의 토양 축척
- 1874년. DDT :
곤충 살충제(모기 박멸 효과)로 인간, 가축 무해로 판단 사용
미분해로 먹이사슬에 의한 인간에 고농축됨
- 미국, 미시간호
살포 = 흙-0.014ppm, 플래크톤-0.41ppm, 새끼연어-3.35ppm,
갈매기
가슴 근육-99.0ppm, 갈매기 지방-2,441ppm 축적
- 남극지방(중심
1600km) 무 살포 = 물고기, 펭귄, 조류 DDT 검출
3) 농약의 생태계 교란
- 농작물 피해 무
= 인간 이로운 곤충, 설치류, 뱀, 지렁이등 선형동물, 곰팡이 해로
생태계 파괴
- 내성 지닌 해충
발생 = 독하고 다량 농약 살포시 토양 황폐화
(2) 비료의 과다 사용
1) 흙 구조 :
- 홑알 구조
: 구조 조밀로 통기 불량, 침수력 불량 모양
- 떼알구조
: 구조가 탁월한 통기성, 침수력 지닌 양호한 모양
2) 토양 작물 재배시
영양물질 감소 = 영양물 보충
-
과거 ;가축 배설물, 부식물질 보충
-
현재 ; 화학비료 사용 / 화학적. 물리적 작용 약화,흙은 벽돌처럼 굳어져 농사불가능
3) 비료 속의
As,Cd, Cr, Co, Ca, Pb, Ni, Zn 토양오염
4) 토양의
화학비료 - 흡수 안되고 하천 유입으로 부영양화
(3) 중금속에 의한 토양오염
1) 중금속
오염 : 수은, 카드뮴, 납, 크롬, 구리, 망간 등에 의한 오염
① 중금속 : 비중이 4.0
이상인 금속으로 공해병을 유발
② 수은 : 0.1∼0.5g을
먹었을 경우 사망.적은 양이 흡수되면 세뇨관에 장애를 일으켜
무뇨증,
요독증을
일으켜 사망하기도 함. 만성인 경우는 구내염, 설사,
신경염,파 키슨병,빈혈,피부염
,유기 수은에 오염되면 미나마타병을 일으킴.
③ 카드뮴
: 오염원은 광산, 제련 공장, 도료 공장의 배수에 의해 이동,이타이이타이병
- 경산부에게
많이 나타남, 뼈의 연화 변형 골절, 코, 기관, 폐, 위장, 신장 장애,
당뇨, 단백뇨가
나타나기도함
④ 망간 : 산화망간 - 폐렴,기침과 담을 유발한,장기간 일때 무기력, 무관심,식욕감퇴,
불면증,정신
증세, 파키슨 증후군이 되기도 함. 웃는 증세 강박소, 돌진증, 소자증,
언어장애,
수족 경련,정신 착란 등.
⑤ 비소 : 오염원은 광산,
야금 공장, 매독 치료제, 살바르산, 방부제, 살충제, 살서제
급성-식도염, 위의 통증,구역질,구토,설사, 토혈, 하혈, 의식 장애, 간장애, 사망
등.
만성
- 구역질,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세, 신경 마비, 지각이 상, 탈모, 색소 침착
등의
피부 증세.
⑥ 납 : 오염원 광산, 제련
공장, 자동차 배기 가스, 직업병으로 나타남. 빈혈,심근마비,
신장장애, 소화기 장애, 흥분, 환각 등 뇌증세.
⑦ 크롬 : 중크롬산칼륨
치사량 6∼8g, 피부나 점막에 궤양, 장, 간, 신장에 장애,
흡입시 비중격 천공이나
비염, 흉부 질환, 폐암 유발.
⑧그밖에 아연 중독- 산성
토양에서 많이 용해됨. 아연열, 일과성 당뇨병.
알루미늄
- 치매증인 알츠하이머증 니켈 중독, 바륨중독등 직업병 유발
크롬,
니켈, 바나듐 - 발암성
2) 금속을
포함하고 있는 도시 및 산업폐기물의 소각에 의하여 방출되는 에어로졸 입자
의 침전에
의한
오염, 소형 건전지(Ni, Cd, Hg) 등의 불량 매립이나 처분에 의한 오염
- 중금속 : 생물 농축을 일으키는 물질
수은(Hg),
카드뮴(Cd), 구리(Cu),티타늄(Ti), 납(Pb),니켈(Ni),아연(Zn) 등.
- 발생원 - 광산, 제련소,
염색 공장, 도자기 공장, 살충제 살포, 폐건전지 등
(4) 대기오염에 의한 토양오염
1) 대기중 SOx, NOx 등 오염물질이 비에
녹아 산성비 강우(수소이온농도(ph)5.6이하)
→ 토양 산성화
= 토양입자 영양 보유 능력 저하, 미생물. 생물 유익한 영양소 손실
기회 많아짐
→ 산성토양의
소나무, 철쭉, 딸기 등 우세로 생태게 평형 불가
→ 식물 뿌리
부식, 작물 생산성 저하
→ 토양속
중금속 용해 용이해 토양 중금속 농도 증가
2) 토양의 산성화는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작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양이온을 녹여내
어 사용할 수
없게 한다. 특히 인, 황, 칼슘, 마그네슘, 몰리브덴이 흡수되기 어렵게
되고, 더욱이
ph4.8∼5.0이하가
되면 유해한 알루미늄이온만 토양에 남게된다.
ph3.8의 인공산성비를
이용한 실험 결과에서 칼슘, 칼륨, 마그네슘 이온등이 흙에서
녹아나오는
비율은
토양에서 28%, 화산회토에서 32%, 충적토에서 15%이었다.
수소이온이
식물의 뿌리에 침투하여 단백질을 응고 내지 용해 시켜 효소의 기능을
억제시키고
세포막의 삼투성을
증가시켜 세포의 이상을 유발.
3) 산성비는 토양속의 미생물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흙속의 세균,방선균,
조류,
지렁이
등이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사상균은 증가하게 된다. 또한 콩과식물의
뿌리혹박테리아의 질소 고정도 저해된다.
4)
우리 나라의 토양의 90%가 산성 토양이라고 함
(5) 폐기물 매립에 의한 토양오염
- 생활 폐기물 : 가정 하수, 쓰레기
등에 의한 토양 오염.
= 가정 하수:유기 물질이 토양에 흘러들어 토양의 정화 작용이 해결하지못해 토양이
오염됨.
=일반 쓰레기를
토양에 투여하여 또는 폐비닐 등을 사용하고 회수하지 않아 토양이
오염됨.
- 산업 폐기물 : 광공업 활동에 의하여
유출되거나 투기로 인한 토양 오염.
= 폐유, 중금속,
유기 물질, 독극물 등이 있음
- 러브 커넬
사건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위치한 나이가라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로서, 그 장엄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북미 대륙의 오대호 중에서 애리호와
온타리오호를 연결하는 이 폭포는 85미터에 달하는 두 호수 수면의 고도 차이로 인하여
낙차가 매우 크다. 또한 이 폭포가 없다면 미국 중부 대륙에서 대서양을 연안까지
선박이 자유롭게 운항을 할 수 있다. 이 점에 착안하여
1892년 윌리암 러브(William T. Love)라는 야심많은 사업가가 이곳에 7마일(약 10킬로미터)에
상당하는 운하를 건설하여 선박을 운항하고 발전소를 세우는 계획을 추진했다. 운하가 1마일 정도 만들어져 갈 무렵 이 회사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러브는
길이 1마일, 너비 15야드, 깊이 10∼40피트의 러브 커넬(Love Canel)이라 불리는
불명예스런 웅덩이만 남기고 1910년 사업을 중단하고 말았다. 1940년대에 들어와
후크케미칼이라는 화학회사에서 인수하여 공장에서 버리는 화학 물질을 이 운하에
매립한 후 1953년에 이 주변의 땅과 함께 시교육위원회에 기증하였다. 몇 년 후 이
땅이 초등학교와 주택지로 사용하였다. 1970년대에 연못이나 토양에서는 유해한 화학
물질이 다량 검출되고 이 지역의 주민들은 두통과 피부병이 발병하였고 신체의 통증을
호소하였다.
그러나 학교나 시 당국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한 학부모가 아들의 질병이 화학 물질이라고 생각하고 전학을 요구했으나 무시당하자
학교의 폐쇄를 청원하기로 결심하고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조사한 결과 아이들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또한 유산율도 타지역에 비해 4배가 높고
선천성 기형아의 출산도 높았다. 결국 1978년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호나경 재난
지역으로 선포하고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정화를 위해 1억 달러 이상을 소모하였으나
지금까지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는 유령 도시로 남아 있다.
4. 토양오염의 예방과 대책
(1) 토양오염의 예방
1) 폐수처리의 규제
- 산업활동 배출 폐수 : 배출 허용기준 강화
- 가정하수 ; 적절 하수처리
2) 폐기물 투기 및 매립의 규제
- 폐기물 투기 규제 강화
- 일반, 특정 폐기물 구분 안전.
위생적 처분
3) 발생원 입지 규제
- 사전 영향평가로 설치 규제
4) 농약의 제조 및 사용 규제
- 천적 이용 해충 구제
- 유인식물 재배로 해충 유인. 유인식물
소각 - 작물 보호
- 해충 호르몬 이용 = 변태과정 지배
호르몬 조절
- 해충 의사 소통,이성 유인 호르몬
이용
5) 비료의 적정 사용
- 유기농법 도입
6) 수원의 적정 사용
- 오염물 토양 유입 차단
7) 침전지 설치
- 침전지 설치 제거 : 광산, 채석장의
중금속. 돌가루
8) 토양오염 측정망 설치 운영
- 97년, 3,000개소 운영중 -
오염현황 사전 파악 대처
(2) 토양오염의 대책
1) 오염된 토양의 제거
- 배포 : 오염된 토양 제거
방법
- 복토 : 상부 흙 덮는
방법(오염토양 그대로 둠)
- 객토 : 상하 토양 치환
즉 밭갈기
2) 작목 및 지목 전환
- 비식용작물의 재배 :
토양 표피 보호,
침식으로부터
보호역할,
오염물질
분해작용. 의존하는 생태계 정화작용으로 토양회복
- 윤작 : 작물 전환
재배
=
지력 회복 위해 콩과 식물 재배
=
빗방울에 의한 토양침식 방지, 토지 회복 기간, 토양조직 향상, 토지
유기체 성분
증가
3) 논에서 밭으로 전환
4) 질소 고정이 가능한 콩과식물
재배:질소고정작용하는 콩과 재배로 지력 회복후
경작
(3) 오염물질을 농축시키는 식물 재배 후 폐기
1) 식물별 토양 중 중금속
제거량
식 물 |
카 드 뮴 |
구 리 |
납 |
아 연 |
양황철 |
34109 |
1139.6 |
1834.6 |
8033.9 |
(4) 화학적 처리 기술
1) 화학적 처리 기술 :
오염물질 무해화, 독성, 이동성 저감하는 방법
→
산화, 탈염기 반응, 중화반응 이용
2) 물리적 처리 방법과
병행
3) 오염된 토양의 화학적
처리
-
오염된 토양 → 여과 → 화학 반응 → 분류
→ 물처리
↑
↓
↓
처리제
처리된 토양 잔류물질
(5) 물리적 처리 기술
1) 오염 토양 여과 방법,
전기응집에 의한 고액 분리 및 제거 방법
2) 오염 토양 고형화. 안정화
기술 :
- 토양
속 함유된 독성유해 물질의 이동성. 용출성 최소화
[사례]
농촌 농약오염 심각[96년중앙일보]
우리나라 농경지나 과수원에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키는 것은 물론 심할
경우 농작물의 생육마저 억제하는 맹독성 제초제 성분인 '파라콰트'(PARAQUAT)가
과다하게 축적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파라콰트는 토양 속에서 완전 분해되는
기간이 길어 세계각국이 사용을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관련 규제가
허술해 각종 농약 성분 중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파라콰트의 국내 판매회사인 한농이 지난 94년전국의 과수원 20곳에서 토양내 잔류량을
측정한 결과를 농림부농약관리위원회의 강광파 위원이 입수해 13일 공개함으로써
드러났다이 자료에 따르면 충남 예산의 과수원 토양에서 파라콰트가 3851ppm 검출된
것을 비롯 * 경북 의성 2567ppm * 충남 공주 1859ppm * 경기 화성 1761ppm *경북
문경 1602ppm 등 전국 평균 1227ppm이 검출됐다. 이는 적정량의 파라콰트가 토양에
뿌려진 직후 검출되는 파라콰트 농도 07ppm의 167배에 달하는 수치로 이들 과수원토양에
이미 이 성분이 과다하게 축적돼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특히 파라콰트는 다른 농약
성분과 달리 토양에서 완전 분해되는 데 5-11년이걸린다는 보 고가 있을 정도로 심각한
토양 오염을 일으키나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7천t가량이 사용되는 등각종 농약 성분
중 사용량이 가장 많다. 또한 그 맹독성이 토양 척박화를 초래, 농작물의 생육을
억제할 뿐 아니라 지하수까지도 오염시키는 등 국민 건강을 해칠 우려가 커 많은
나 라에서 사용이 엄격히규제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에는 토양 내 축적 가능성이
큰 농약의 사용을 허가하지 않고있으나 파라콰 트의 경우, 지난 70년에 사용이 허가
돼 정부의 규제가 미치지 못하고있다. 강위원은 "각종 농약 성분 중 파라콰트의
사용 비율은 세계적으로 25% 정도에그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80%에 달하고 있다"며
" 토양 척박화는 물론 국민 건강의 위협 요인이 되는 파라콰트의 사 용을 엄격히
규제하고 분해가 빠른 다른 성분으로 대체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쓰레기산 뒤덮은 귀화식물전시장 난지도
'난지도' 하면 제일 먼저 쓰레기와 악취를 떠올리거나 아니면 버려진 땅을 연상하기
쉽다. 하지만 난지도가 쓰레기와 무슨 연관이 있었다거나 불모지였던 것은 전혀 아니다.
지금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은평구 수색동과 이어져 섬의 흔적이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난지도는 섬이었다.
망원정 부근에서 갈라진 한강의 지류가 홍제천 방향으로 동북진하다가 서쪽으로 급회전한
뒤 매봉산 기슭의 마을 어귀를 안고 흐르다 행주산성쪽에서 서쪽으로 곧장 흘러온
본류와 합하면서 생겨난 섬이었다. 낙동강의 을숙도처럼 갈대가 무성하고 새들의
먹이가 되는 수생동식물 또한 풍부해 겨울이면 고니떼와 오리 등 수만 마리의 철새들이
몰려드는 광활한 초원이었다.
이런 난지도가 `문명 통조림' 즉 서울시민들의 쓰레기 매립장으로 운명이 바뀐 것은
지난 78년 3월부터다. 서울시가 이곳을 쓰레기 및 오물처리장으로 하는 도시계획을
인가하면서부 터다. 그뒤 93년 3월 매립장이 완전 폐쇄될 때까지 15년 동안에 해발
7m의 저지대 갈대숲 난지 도는 90m 높이의,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거대한 쓰레기
동산으로 바뀌고 말았다. 한 도 시가 15년 동안 내다버린 쓰레기가 여의도보다 큰
섬(90만평) 하나를 쓰레기산으로 만든 것 이다.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난지도에
매립된 일반쓰레기와 산업폐기물 총량은 9천 1백 97 만㎥(약 1억 2천만톤)로 8.5톤
트럭 1천 4백만대 분량이다.
이처럼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그것도 위생매립이 아닌 단순 투기방식으로 쌓아 만들어진
난지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어떤 생태계가 전개되고 있을까. 아무런 생명체도
살 수 없는 불모지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난지도는 거의 빈 틈이 없을 정도로 풀과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쓰레기차의 소음이 사라지면서 까치, 꿩, 참새, 흰배멧새
등이 인적이 끊인 숲에서 다시 먹이를 찾으며 자유롭게 날고 있다. 쓰레기를 흙
으로 덮는 복토작업과 함께 쓰레기 반입이 완전히 끝난지 2년여가 지난 지금 난지도를
특징 짓는 것은 식물생태의 변화다. 전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식물상, 즉
각종 귀화식물 이 무리를 지어 번성하는 `귀화식물 전시장'을 연출하고 있다.
서울시 난지도 관리소를 지나 제2매립장 동쪽 사면의 오니매립장으로 오르는 길에는
망초 군락과 가시상치, 환삼덩굴 등이 누군가 일부러 씨를 뿌려 키운 것처럼 비탈을
완전히 뒤덮 고 있다. 간간이 눈에 띄는 버드나무와 아카시아나무 아래에는 빛이
들지 않는 숲속에도 침 투하기 때문에 생태계를 파괴하는 대표적인 귀화식물로 꼽히는
서양등골나무가 자라고 있다.
제1매립장 남사면 윗부분에는 콩말냉이와 가시상치가 1m 정도의 높이로 덤불을 이루고
있고 사이사이로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독초인 돼지풀과 달맞이꽃, 큰방가지똥,
도꼬 마리 등이 자라고 있다. 복토가 이뤄진지 얼마되지 않은 매립장 상부를 제외하면
매립장 사면은 거의 빈 곳이 없 을 정도로 나무와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 자연의
자생적 복원능력을 실감케 한다.
취재에 동행한 인창고 박수현 교사(생물·식물분류학회 이사)는 제1매립장과 제2매립장
사이 경비초소 옆 비탈에 나팔꽃 모양의 흰꽃을 가리키며 난지도에서는 올해 처음
발견된 귀화식물 서양메꽃이라고 일러준다. 올해초 <한국의 귀화식물 도감>을
펴낸 박 교사는 “현재 난지도에 자라고 있는 풀 1백 30종 가운데 귀화식물이 70여종에
이른다”며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전체 귀화식물(2백 여종)의 35%가 한곳에 모여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난지도에서 최초로 발견해 학계에 보고한 새로운 귀화식물만도 큰비자루국화,
선나팔꽃, 노랑까마중, 가는털비름, 털독 말풀 등 5종이나 된다. 이처럼 난지도에
귀화식물이 번성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쓰레기 매립이 시작되면서 자연 식생이 완전히
파괴되자 발아력과 번식력, 오염에의 적응력 등이 강한 귀화식물들이 생태계 의 빈틈에
침입해 판을 치게 된 것이다.
난지도 식물상의 또다른 특징의 하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식물의 천이과정을
뚜렷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쓰레기더미를 덮은 황무지에 가장 먼저 침입해오는
것은 망초, 가시상치, 미국자리공, 콩말냉이 등 귀화식물로 이들이 나대지를 덮은
이후 쑥, 칡 등 자생 식물이 들어와 이들 선구식물을 몰아냈다. 그 뒤에는 다시 아카시아와
버드나무 등이 쑥과 칡, 환삼덩굴 등을 밀어내면서 자리를 잡는데 이런 과정이 난지도
매립장의 사면 상하부에 그대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난지도가 다시 살아났다거나
이른 시일 안에 정상 적이고 안정된 생태계를 회복할 것으로 보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다.
매립이 진행중일 당시에 비해 악취나 먼지는 크게 줄어들었지만 쓰레기가 분해되면서
나 오는, 메탄가스와 이산화탄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배출가스와 침출수는 여전히
심각한 환경 오염원으로 남아 있고 쓰레기의 부피가 줄어들면서 일어나는 지반침하도
이곳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립대 이경재 교수(응용생태학)는
“그대로 둘 경우 20~30년 뒤에는 버드나무나 아 카시아, 가중나무 등이 숲을 이루며
난지도를 덮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출처 한겨레신문, 1995년06월30일
경북 칠곡서 송유관 기름 유출
경북 칠곡군 복성리 414-6 지하에 매설된 송유관에서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 인근
논과 토양, 하천이 오염됐다. 15일 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복성리 주민들의
신고에 따라 유공측과 함께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복성리 아세아시멘트공업(주)부지내
지하 1.8m에 묻혀있는 송유관(직경 3백㎜)에 직경 1mm 가량의 구멍이 생겨 기름이
유출되고 있는사실을 확인했다.
칠곡군과 유공측은 긴급 보수작업에 나서 지난 13일 오전 5시께 구멍난 송유관을
일단 보수, 기름 유출을 막았다. 이 마을 주민들은 10여일전부터 일부 논과 지하수에서
기름냄새가 심하게 났다고 말해 기름이 10여일 이상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출된 기름은 지하로 스며들어 인근 농지와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일부는 농지배수로를
타고 1백m가량 떨어진 낙동강 지류 경호천에도 유입됐다.
이로인해 복성리 일대 수확을 앞둔 5만여평의 논밭중 일부 논에 기름이 스며드는가
하면 지하수에 기름냄새가 심하게 나 일부 주민들은 지하수의 식수 사용을 중단했다.
이마을 주민 지인수씨(64.상업)는 "며칠전부터 지하수에서 기름 냄새가 나 사용을
중단하고 인근 왜관까지 나가 상수도물을 운반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칠곡군과 환경청은 경호천 5개소에 오일휀스를 설치, 기름이 하류로 흘러내려가는
것을 차단하고 흡착포를 사용해 기름 제거작업에 나섰다.
칠곡군은 오염된 농지에 대한 피해조사에 나섰으나 15일현재 정확한 기름 유출량과
오염면적을 파악치 못하고 있다. 칠곡군은 70년도에 매설한 송유관이 노후해 구멍이
생긴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인위적인 사고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찰과 함께 조사를
진행중이다.
칠곡군청 환경 관계자는 "사고지점으로 부터 낙동강은 약 5㎞가량 떨어진 데다
경호천 하류 에는 기름유입 흔적이 없어 유출된 기름이 낙동강에는 유입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고 말했 다.
출처 중앙일보, 1997년09월15일
※ 토양이 건강해야 미래가 건강하다
토양 오염으로 인한 피해는 토양의 자정 능력 상실로 인한 생산성 저하, 안전성 위협,
미생물멸종 등이 있다. 인간은 언제나 스스로 복구되는 자연의 힘을 과신하여 편리
지향적으로 산업과 국토를 개발해왔다. 그 결과 자연의
자정력을 초과하는 부하를 주게 됨으로써 누적된 토양의 피로는 농업 생산성을 저하시키고
농업 생산물의 안전성을 위협하게 되었으며, 토양미생물까지 멸종에 처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토양은 항상 찬양의 대상으로 온갖 미사 여구로 포장되어 왔다.
삶의 원천이자 터전이며, 모든 식물이 자라는 기반이 되고
물과 공기와 함께 생명을 잉태시키고 보존 시켜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했으며, 더 나아가서는 인간과 토양이 원래는 한가지 모습이요, 서로 하나를
이루는 공동체라는 의식을 가지기도 했다. 그 토양이 오늘날에는 오염된 대기나 수질,
폐기물, 유해 물질에 의한 오염의 종착역이며, 폐광산이나 유류 탱크, 공장 및 주택
건설 등의 인류 활동의 부산물로 인한 찌꺼기를 매립하는 장소가 되고 있다. 이렇듯
토양은 수탈적 개발의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이를 수용하고 있으니, 찬사를
받을 만한지도 모르겠다. 토양 미생물은 살아있는 토양의 증거 토양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호흡을 해야 한다. 적당한 물과 산소, 그리고 유·무기
영양분이 공급되어야 폐기물을 분해시키고 독성물질이 무독화되며,
식물에게 자양분을 공급되어야 폐기물을 분해시키고 독성물질이 무독화되며,
식물에게 자양분을 공급 해주는 미생물도 생존할 수 있다. 그것이
살아있는 토양인 것이다.
가끔씩 신문이나 잡지의 한켠에서 '토양이 죽어가고 있다'는 글귀를
대한다. 수질이나 대기 오염에 비하여 눈에 두드러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오히려 인간의 생활에 더 광범위한
해를 끼치게 될 토양 오염에 대해 우리는 좀더 주의를 기울여 보아야 할 것이다.
토양 오염으로 인한 피해는 토양의 자정 능력의 상실로 인한 생산성 저하, 안전성
위협, 미생물멸종 등이 있다. 인간은 언제나 스스로 복구되는 자연의 힘을 과신하여
편리 지향적으로 산업과 국토를 개발해왔다. 그 결과 자연의 자정력을 초과하는 부하를
주게 됨으로써 누적된 토양의 피로는 농업 생산성을 저하시키고 농업 생산물의 안전성을
위협하게 되었으며, 토양 미생물까지 멸종에 처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토양 미생물은 토양이 호흡한다는 증거로, 자연의 청소자이며 생물을 다양하게 만드는
중심에 있는 유기체이다. 우리가 폐기물을 토양에 매립하는 것도 그러한 미생물의
능력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사막과 옥토를 구분하는 기준이 토양 미생물의 다양성,
크기, 활력이라는 것만으로도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다.
토양이 오염되었다는 것은 토양 미생물이 다양하지 못하다거나 비정상적으로 활동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런 경우 토양이 그 독성과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자정 능력을 상실하였다는 뜻이기도 하다. 토양
오염의 원인 중 일반인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비료나 농약으로 인한 오염이 커다란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그
양이나 오염화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료나 농약의 사용에
의존하는 약탈적 경작 방식이 토양 오염의 주범이라고는 할 수는 없다. 오히려 우리
나라는 경작을 통해 1억톤 이상의 귀중한 토양의 유출을 막고 있으며, 쓰레기 매립
등이 토양의 호흡을 막아 자정 능력을 상실시킴으로써
우리 생활에 미쳐지는 직·간접적인 타격에 비한다면 비료나 농약의 사용으로 인한 토양 오염은 아주 미미한 것이다.
토양에 직접 살포되는 농약 문제를 제외하고는 우리 나라 토양의 산성도나 각종 오염
물질의 수준은 경작지가 공단 지역이나 주택 지역, 혹은 일부 산림지역보다도 오히려
건강하다는 조사 보고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 미래를 어둡게 하는 페기물 매립
토양 오염에 보다 큰 요인이 되는 것이 무엇일지를 한번 짚어보아야 할 것이다. 시멘트로
토양을 봉합하여 토양의 정상적인 호흡을 가로막는 무절제한 개발이
그 으뜸일 것이며, 그 다음이 화학 물질을 포함한 쓰레기
매립과 각종 대기 오염물이 농축된 산성비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분당, 일산, 평촌
등은 한 때 모두 비옥한 경작지였지만, 대규모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더 이상 살아
있는 토양이라고 말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또한, 전국적으로 1,460여개의 휴,
폐광산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주변 토양이 심하게 오염되어 있는데, 사용이 끝난
890여개의 폐기물 매립지에서는 10-20년 간 계속해서 침출수가 발생되고 있다. 이밖에도
공장이나 축산 폐수가 정화 시설 없이 방치된 상태로 경작지로 유입되는 경우에 토양은
급속도로 병들어간다. 토양은 다른 환경 오염에
비해 일단 오염이 될 경우 복원이 거의 불가능하다. 현재 미생물을 이용하여 복원하는
방법 등 많은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극히 제한된
지역에서만 적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토양 오염의 가장 좋은 대응책은
예방이라고 할 수 있다.
토양 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의 인식을 새롭게하여 얼마간 일상 생활의 불편이라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만을 보호하면 된다는
의식, 얼마간의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산업 폐기물을 토양에 매립하는 행위 등은
결국 우리 자신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알면서도 혹은 무관심 속에서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는 우리가, 식탁에 올라오는 농산물의 안전성이 마냥 농약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값이 비싸더라도 소위 유기농법으로 생산된 음식물을
구입함으로써 나의 가족은 보호할 수 있다고만 생각한다면
우리 모두의 미래는 결코 보호될 수 없다.
화학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생산되었다는 무공해 농산물도 대기, 수질, 토양이
이미 오염된 상태에서는 결코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다.
그렇다고 식량 수급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토양을 보호하거나 소위 무공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방편으로, 현재의 경작 형태를 원시 고대의 농업 형태로 회귀시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음은 물론이고 그 효과도 검증되었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경작 환경을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경작 가능한 토양을 확보하고 오염으로부터
농토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실용성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토양을 살리기 위한 '리우 환경선언'
불편이 있더라도 환경과의 조화를 무시하는 개발을 억제하고 폐수와 폐기물이 토양으로
직접 투하되는 것을 차단하여 자연에 부하를 줄임으로써 토양이 본래의 정화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1992년 리우 환경선언을 통해 UN이 나서서 환경과
개발 사이의 조화를 위한 전 인류적 토지자원을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계획을 수립,
실천하고, 토지를 보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개발과 농촌 개발을 구현하자'는
강령을 발표하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토양은 강우량이 많은 이유로 석회, 마그네숨, 칼륨 등의 염기가 쉽게
빠져나가 산성화되기 쉬우며, 수분과 양분의 보유력과
자정력을 갖게하는 유기물도 잘 빠져나가게 되므로 자정
능력을 갖추기 어려운 형편이다. 게다가 다른 나라에 비하여 급속도로 이루어진 산업
개발과 도시화로 인하여 경작지와 산림 지역이 감소된 것은 토양 오염을 더욱 앞당기게
된 요인 인 것이다. 이와 같은 현실을 개개인이 직시하는 것이 토양 오염을 막는
첫발자국이 된다.
※ 토양 오염 방지 대책
1. 토양 측정망 운영 확대 - 토양 오염 실태 및 추이의 종합적인 파악을 위해 1987년
522지역 2,610 지점 오염원 ⇒ 1996. 1.6 - 토양 환경 보전법 ⇒ 농경지, 주거지,
공업 지역, 등 토지 이용도에 따라 ⇒ 시, 도 지역망 →시도 운영 ⇒ 전국망 확대
1996년 780개지점 설치 운영 ,2005년 10,000개지점 (전국망 : 3,00개지점, 지역망
: 7,000개지점 확대)
3. 토양 오염 물질
※ 환경 신문고 설치
환경부는 국민들로부터 수질 오염 사고, 자동차 매 연,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환경
오염 행위를 신고받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환경 신문고' 를 설치하고 2월
29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환경 신문고' 는 그 동안 경제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환경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과 차량의 급속한 증가 등 환경
오염 규제 대상은 늘어나고 있으나, 한정된 단속 공무원만으로 이를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모든 국민의 환경 오염 감시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
여 설치하게 된 것이다.
환경부는 국민들이 환경 오염 행위를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부와
협의하여 신고전용 3자리 전화(128 : "일을 빨리 처리"
한다는 의미임)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신고 접수 전용 FAX를 설치하고, PC통신을
개설하였으며, 엽서나 방문 신고도 받을 계획이다. 환경
신문고에 접수된 사항에 대하여도 중요도에 따라 단속반을 직접 투입하거나 관할
시·도에서 처리토록 하고 반드시 그 결과를 신고인에게
통보하게 된다.
`환경 신문고 " 신고 방법
·3자리전화 : 서울(과천.광명): 128, 상기 이외 지역 : (O2) 128, ·
전용
FAX : (02)503-0128
· PC통신 : 천리안 GO MOE, 128 환경신문고, 하이텔 GO ENV, 128 환경신문고
· 엽서 또는 직접 방문 신고
3. 토양 유실
가. 원인과 영향
(1) 원인
(가) 자연적인 원인 : 물, 바람
(나) 인위적인 원인 : 과목(過牧), 지나친 농경과 방목, 삼림의
벌채, 토양 특성을 무시한
농경, 각종시설의
건설 등
(2) 영향
(가) 표토 유실에 따른 생산력의 저하
- 2.5㎝두께 표토 유실되면 농업생산량 10%감소
- 세계 경작지의 1/3가 토양 유실로 생산력
감소
- 관개 농경지에서 뿌리층까지 지하 수위가 올라오거나
염분 누적으로 생산력 저하
나. 토양 유실의 유형
(1) 토양 유실 속도
- 토양 유실 속도는 형성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
- 우리 나라의 경우 기후, 지형적 요인에 의해 침식이
강하다.
(2) 삼림 벌채와 토양 유실
- 삼림은 강우로부터의 침식을 보호한다.
(3) 풍식과 토양 유실
- 과목화와 비합리적인 경작 방식은 풍식의 가속화를
야기한다.
(4) 도시화와 토양 유실
- 도시화 과정, 특히 토목 사업은 필연적으로 토양
유실을 야기한다.
다. 방지 대책
(1) 다양한 보전 농업 방식
- 토양의 개량 : 유기물 함량 높여줌-토양 입자와
입자가 떼알 구조로 되어 침식에 대한
저항성이 커짐
- 밭의 조성시 비탈의 특성을 조절 : 등고선 방향의
밭둑 만듦
- 작물과 재배 방법의 선택 : 토양 유실 위험지에
초지 조성, 사이짓기(옥수수 와 감자),
돌려짓기,
무경운 재배(갈지
않고 직접 씨를 뿌리는 것),
최소 경운(아주 조금만 가는 것), 멀칭 재배 등
- 밭을 갈 때 등고선을 따라서 갈아 경작한다.
<형성 평가>
1. 토양 유실은 식물이 살 수 없는 폐허로 변한다. 반건조 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2. 토양보전을 위한 영농방법에는 어떤 경작법이 있는가?
☆ 참고 자료 ☆
1. 토양 침식의 원인
(1) 토양의 침식 원인
토양은 비나 바람에 의하여 깎여져 나가는데 이를 침식이라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장마철에 강마다 흙탕물이 흘러내리는데 이는 산과 농경지에서 비에 의하여 침식되어
나온 흙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바람에 의해서도 침식이 일어난다. 우리 나라에서
바람에 의한 침식은 비에 의한 침식보다는 많지 않으나 대관령과 같이 바람이 심한
곳이나 바닷가에서는 일어난다.
(2) 자연의 지질학적 침식
토양의 침식은 인류가 살기 이전의 자연 상태에서도 일어났으며 이때는 토양이 생성되는
속도와 침식되는 속도가 거의 같았다. 그러므로 토양은 생성과
침식이 평형을 이루어 안정된 상태가 유지되는데 걸리는데 이러한 침식을 지질학적
침식이라고 부른다. 지질학적 침식 속도는 토양이 암석으로부터
생성되는 속도와 거의 비슷하여 100년에 1-2mm정도이다. 지질학적
침식은 자연계의 평형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일어나며 오늘날에도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초원이나 원시림 상태에서 일어나는 침식은 지질학적
침식이라 할 수 있다.
(3) 가속 침식과 토지 생산력의 손실
사람이 자연적으로 덮혀있던 식생을 제거하여 주변 환경을 변형시키고 이를 이용하게
됨에 따라서 토양의 침식은 심하여지게 된다. 예를 들어
밭에서 침식이 일어나는 과정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토양 입자가 빗방울의 타격에
의해 깨진다. 깨진 입자는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에 의하여 씻겨져 나가기 시작하고
흐르는 물은 모이면서 골을 만든다. 골은 점점 깊어지고 침식은 더욱 심해진다. 따라서
침식이 시작된 곳에서는 해가 거듭될수록 그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지기 때문에 이를
가속 침식이라 한다. 침식이 심한 밭에서는 1년에 3-4mm정도의 표토가 침식되고 있다.
이는 지질학적 침식 속도보다 무척 빠른 속도이다. 따라서 경사지의 밭을 잘못 가꾸면
수백 년에 걸쳐서 생성된 귀중한 흙을 한 해에 잃어 버리게 된다. 토양의 침식은
토지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커다란 원인 중의 하나이다. 토양이 침식될 때
표토가 쓸려 나간다. 표토에는 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양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침식에 의하여 이들 양분이 쓸려 나가기 때문이다. 1972년부터 1992년까지
20년 동안에 지구상의 농경지가 침식에 의하여 유실된 양은 약 5,000억t이나 된다.
이는 우리 나라 전체 국토를 5m가량 깎아낸 것과 비슷한 엄청난 양이다. 이것은 세계의
농경지 생산성이 떨어지게 된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2. 토양 침식의 심각성
토양 침식은 자연적인 침식과 가속화된 침식(accelated soil erosion)으로 구분되는데
인간의 활동으로 자연적인 상태가 교란되면 토양의 침식량은
자연 상태의 침식량보다 많아지므로 가속화된 침식이 문제의
핵심이 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토양 침식이라고 하면 이와 같이 인간에
의한 가속화된 토양침식을 가리킨다. 토양침식은 여러 가지 메커니즘에 의해 일어나나
물에 의한 수식(water erosion)과 바람에 의한 풍식(wind erosion)이 가장 중요하다.
가속화된 토양 침식을 일으키는 인간의 활동은 경지 확장을 위한 식생의 제거, 방목지를
조성하기 위한 화재, 과목, 부적절한 영농 방법, 관리대책의 부실
등에서 유래한다. 지난 세기 동안 수식과 풍식에 의한 침식에 의해 파괴된 토지는
전세계 경작지의 약 1/4에 해당된다. 그런데 수식과 풍식의
상대적인 비중은 지역마다 상이하다. 일반적으로 건조 지역에서는
풍식이, 습윤 지역에서는 수식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이분법적으로 일반화시킬
수는 없다. 건조 지방에서도 집중 호우에 의한 수식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것이 그 좋은 예이다.
3. 토양 침식의 인자
물에 의한 토양 침식이 발생하려면 토양의 입단이 파괴되어 토양 입자들이 분산되어야하며
이들 토양 물질을 침식 내지 운반하기 위하여 충분한 물과 물의
흐름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물에 의한 토양 침식에 관계되는 인자들은 다음의 식으로
정리된다.
A=f(R.K.Ls.c.p)
여기서 R은 강수량, K는 토양 구조의 발달 유무, 유기물 함량,
투수율과 같은 토양 침식성 인자, bLs는 사면의 길이와 경사도 C는작물 재배 유무
P는 토양 침식을 줄이기 위한 영농 방법들로 인해 발생되는 제반 효과를 가리킨다.
바람에 의한 침식은 건조 지방이나 습윤 지방의 건기에 주로 발생하며 강풍에 의해서
화산재 토양이나 사구 등지의 미립 물질이 제거된다. 풍식은 식생이 없는 나지에서
토양의 수분이 부족할 때 잘 일어나며 토양 입자의 크기에 따라 운반 형태가 상이하다.
바람에 의한 침식은 토양 침식 가능성(I) 토양 표면의 기복 상태(K) 기후인자(C)
지표면의 길이(L) 식생의 피복량(V) 등을 독립 변수로 가지는 함수로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E=f(I.K.C.L.V)
4. 표토의 중요성
표토는 토양층에서 A층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A층은 상층이라고도 하는데 이 부분은
점토,모래, 침니, 그리고 다른 분해 물질들과 혼합되어 미세하게
쪼개진 유기 물질들로 변형된 식물과 동물들의 사체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층 또는 B층은 유기물질들이 무기물화되고(무기 화합물로
분해되고)가늘게 분쇄된 모물질들과 혼합된 무기 토양들로
이루어져 있다. B층에서 용해될 수 있는 물질들은 종종 A층에서
생성되어 물의 흐름으로 아래로 이동한 것이다. C층은 다소 적게 변질된 모재(母材)이다. 모재란, 그 장소에서 분해된 원래의 지질학적인 물질이거나
중력, 빙하, 바람, 물, 또는 화산 활동에 의해서 운반된 물질이다. 이중 표토는 토양이
성숙 상태에 들어섰을 때 나타나는 층으로 지표 위에서 서식하고 있는 모든 생물체,
특히 식물체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원천이 된다. 따라서 이러한 표토가 제거되는 토양
침식은 생물의 서식뿐만 아니라 생태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5. 표토 유실의 문제점
표토란 지표면이나 지표면 부근에서 생성된 유기물의 집적층으로 모래, 혹은 더 입자가
작은 석영이나 기타 저항력이 강한 광물의 집적 때문에 점토,철,또는 알루미늄이
유실된 층을 말한다.
이 곳에서는 각종 미생물이 서식하며 각종 부식질이 분포한다. 따라서 작물이나 식물이
성장하는 데에 중요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것이
유실되면 식물 성장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다.
6. 벌목과 농업에 의한 토양 유실
삼림은 강우의 직접적인 영향으로부터 하부 토양을 보호하고 일반적으로 유수의 양과
속도를 감소시킨다. 또 나무 뿌리는 토양을 결속시키며 낙엽층은 빗방울의 충경으로부터
토양을 보호한다. 그러므로 농업 또는 기타 다른 이유로
삼림이 제거되면 토양 유실 속도가 증가하고 사면 이동이 그 양이나 빈도에 있어서
증가한다.
7. 사막화(desertification)
UN환경 계획(UNEP)이 개정한 정의에 의하면 사막화란 건조지역, 반건조지역 및 건조된
반습윤 지역에서의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토질 저하를
말한다. 지구 사막화의 원인은 지구 규모의 대기 순환의 장기적 변동에서 생기는
기후적 요인과 인구 팽창으로 초지의 재생 능력을 넘어선 가축의 과도한 방목, 과도한
경작 및 연료 채취 등의 인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건조 지역에서의
과도한 방목이 사막화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가축의 사육 두수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목초 생산 능력이 떨어져 결국 그 지역의 산림을 황폐화시키게 되며 토지의
생산성을 떨어뜨려 결국에는 불모의 지역으로 만들어 버린다.
현재 전세계에서 진행중인 사막화의 87%는 인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으며
지구 육지 면적의 1/4이 사막화의 영향을 받고 있고 약 36억 ha에 달하는 지구의
건조 지역에서 매우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아프리카와 남서 아시아의 경우 매년
수십 Km의 속도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1986년부터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의 사헬 지역에 가뭄이 계속되면서 사하라 사막의 남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매년 600만ha가 사막화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지역에서는 토지 생산성의
저하로 인한 곡물과 가축 생산량의 감소로 많은 사람들이 만성적인 기아와 빈곤,
영양 실조에 시달리고 있다.
강우량이 적은 지역에서의 과도한 가축의 방목과 연료용 땔감 채취는 초지와 산림의
파괴로 이어져 증발산량을 줄임으로서 인접 지역의 강우
분포와 강우량에 영향을 미쳐 더욱 건조한 기후로 바뀌게
되고 건조한 토양은 바람에 의한 침식으로 표토가 유실되어 사막화가 촉진된다.
아프리카의 레소토와 에디오피아의 국토는 각 88%, 43%에서 해마다
ha당 34t의 토양 유실이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건조한 지역에서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축의 과도한 방목과 각종 산림파괴 행위를
금지하고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서는 수목을 이용하여 방사림과 같은 산림을
대규모로 조성하여 토양의 유실을 억제하고 건조한 기후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유도하여야 한다.
8. 열대우림의 파괴
세계적으로 삼림 면적은 육지의 절반을 차지하고 삼림의 54%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적도 부근에 분포하는 열대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생물종의
풍부한 열대림은 인류 복지에 커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하여 기후를 안정시키고 수자원과 토양을 보전하며 임산물과 생물 자원을
공급하는 등 생태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열대림은
금세기에 들어와서 아프리카에서 50%, 동남아시아와 중남미에서 40%가 소실되는 등
급격히 축소되고 있다.
열대림의 파괴는 기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열대림이 축소되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증가시켜 지구 온난화를 촉진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열대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영양소가 식물체에 보전되어 있고 토양층은 얇고 척박한
편이다. 일단 열대림이 사라지면 고온 다습한 기후 환경
때문에 유기물이 쉽게 분해되고 많은 강수로 인해 표토와 함께 영양분이 급격히 유실된다.
더욱이 강한 일사로 표토가 단단히 굳어지는 각화 현상(殼化現狀)이 일어나기 때문에
토지의 생산성이 낮아진다.
9. 토양 유실의 방지 방법
토양 유실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인간의 활동이다. 따라서 토양을 유실시키는
활동을 파악하여 이러한 활동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
논과 밭의 비옥한 토양을 잘 관리하고 유실을 줄이는 것은
토양을 파괴로부터 보전하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토양의 유실은 주로 비나 바람에
의한 침식에 의하여 일어나는 데 주로 경사지 밭에서 심하고 논에서는 덜하다. 다행히
우리 나라에서는 논이 많다. 논은 여름에 물이 담겨져 있어 비에 쓸려져 나갈 가능성이
적고 건조한 가을과 봄에도 대체적으로 젖어 있어 흙 등이 바람에 날리지도 않는다.
따라서 논농사를 잘 유지하는 것 자체가 토양을 침식으로부터 보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
(1) 토양 유실량의 결정 요인
일정한 면적의 밭에서 일 년에 유실되는 흙의 양은 비가 얼마나 오고 얼마나 세게
왔는가, 토양의 토성이 무엇이며 유기물 함량이라든지
투수성이 좋은지, 비탈의 기울기와 거리가 얼마인지, 어떤
작물이 심어져 있는지, 그리고 토양 유실 방지를 위하여 농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등에 의하여 결정된다.
1) 강수요인 : 비가 내렸을 때 토양 유실을 일으키는 힘의 크기는 강수량과
함께 일정 시간에 집중된 강수 강도에 의하여 결정된다. 특히 30분내에 최대로 집중
된 강수 강도가 중요
2) 토양 요인 : 토양 입자는 그 크기에 다라서 굵은 크기의 모래, 작은 크기의
점토, 그 리고 그 중간인 미사로 나눈다. 이중 미사의 함량이 많으면 토양은 점착
력이 적으므로 물에 의하여 흙 입자들이 쉽게 흩어져 쓸려 내려가기 쉽 다. 또 분산된
토양 입자는 공극을 메꾸어 물빠짐이 나빠진다.
유기물은 점착력이 크다. 유기물이 많은 토양은 떼알 조직이 잘 발달되고 투수성도
좋아진다. 때문에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은 유실량도 적어진다. 토성에 따른 토양의
침식 정도
(3) 비탈의 기울기 요인
밭의 비탈이 급하면 급할수록 또 비탈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토양은 유실되기 쉽다.
비탈의 길이가 20m일 때 경사도가 20%인 밭은 경사도가
10%인 밭보다 유실량이 3배나 많다. 경사도가 15%인 밭에서 비탈의 길이가 100m인
밭은 그 길이가 10m인 밭보다 유실량이 2.2배나 된다.
(4)작물 요인 : 밭에 심은 작물의 종류에 따라 토양 유실량에 큰 차이가난다. 잘
조성된 초지에서는 토양 유실량이 적다. 옥수수와 같이
키가 큰 작물을 심었을 때에는 작은 키의 작물을 심었을
때 보다 토양의 유실이 심하다. 고구마와 같은 덩굴작물을 심었을 때에는
유실량이 적다.
(5)토양관리 요인 : 경사지의 밭을 토양 유실을 막기 위하여 어떻게
관리하느냐 하는 것도 토양 유실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예를 들어 밭을
조성하여 갈 때 비탈의 위아래 방향으로 밭고랑을 갈면 토양 유실이 많아진다. 등고선을
따라서 갈면 비탈의 위아래로 갈 때보다 토양 유실이 적다.
(6)토양 유실량을 줄일 수 있는 보전 농법 : 토양 유실을 줄이는
농법을 현대 농경 학자들은 보전 농법이라고 부른다. 토양 유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앞에서 살펴본 토양 유실량을 결정하는 다섯가지 요인에서 찾을 수 있다. 이들 다섯
가지 요인중 강수 요인은 인간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는 자연 현상이다. 따라서
토양 유실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그 밖의 네가지 요인에서 찾아보자
첫째,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 토양의 개량이다. 퇴비를 많이 주어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토양의 유기물은 작물에 필요한 양분을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토양 입자와 입자를 뭉쳐 동글동글한 떼알 구조를 만들어 주는 기능을
한다. 떼알 구조가 발달하게 되면 물빠짐과 통기성이 좋아지고 침식에 대한 저항성이
커진다. 객토 자원이 충분한 곳에서는 객토를 하여 토성을 개량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실제 경사지 밭 토양에서 실행하기는 어렵다.
둘째, 밭을 조성할 때 비탈의 특성을 조절하는 것이다. 비탈이 너무 급한곳은 밭으로
이용하지 않도록 하고 가급적 초지를 조성하도록 한다. 비탈의 길이가 너무 긴 밭은
중간 중간에 등고선 방향으로 밭둑을 만들어주면 비탈의 길이를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계단식으로 개간할 때에는 물이 잘 흘러 빠질 수 있도록 물꼬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밭과 밭사이에 목초의 띠를 만들어 둔다. 이를 초생대라
하며 이러한 방법을 대상(帶狀)재배라 한다.
셋째, 작물과 재배 방법의 선택이다. 토양 유실이 염려되는 곳은 초지로 이용한다.
토양유실에 약한 작물을 재배할 때에는 사이짓기를 하거나 돌려짓기를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옥수수와 감자를 함께 사이짓기를 하면
토양 유실을 줄이는 효과가 크다. 한가지 작물을 오랫동안
계속 재배하면 지력이 나빠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콩과 식물과 돌려짓기를 하면
지력의 소모를 줄일 수 있고 토양 유실도 줄일 수 있다. 토양 유실이 심한 곳에서는
갈이를 너무 자주하지 말아야 한다. 갈지 않고 직접 씨를 뿌리거나(무경운
재배) 아주 조금만 가는 방법(최소 경운)도 토양 유실 방지에 효과적이다. 떨어지는
빗물이 직접 땅에 닿지 않도록 볏짚이나 보릿짚 따위로 덮어두는 멀칭 재배는 토양의
수분 보전과 함께 토양 보전에 효과적이다. 멀칭 재배를 한 밭의 토양 유실량은 일반
재배한 밭의 토양 유실량의 10 ∼ 20%에 불과하다. 농가에서 고추나 참께 등을 재배할
때 비닐 멀칭을 많이 하기도 한다. 멀칭 재배의 본래의 목적은
토양의 수분을 유지하고 토양의 온도를 조절하려는 것이지만 토양의 유실을 막아주는
역할도 크다. 요즈음 농가에서 비닐 멀칭 재배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러한 토양과
토양 수분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외에도 잡초의 발생을 억제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비닐 멀칭 재배를 하였을 때에는 수확 후 폐비닐을 잘 거두어 처리하여야 한다. 폐비닐을
수확 후 밭에 그대로 내버려두면 토양 오염원이 된다. 넷째, 밭을 갈 때 등고선을
따라서 갈도록 한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의 밭둑은 대부분 등고선을 따라서 나 있다.
요즈음에는 기계화가 많이 이루어져 대부분의 밭을 가는데 트랙터나 경운기가 사용되고
있다. 이렇게 기계로 작업하는데 있어 경사 방향을 따라 위아래로 작업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점 때문에 일부 경사지에서 상하경을 하는 경우가 있다. 상하경은 토양
유실을 증가시킬 염려가 크므로 이를 피하여야 한다.
<총괄 평가>
1. 토양의 성질을 결정하는 환경요소가 아닌 것은 ? ( )
① 기후 ② 지형 ③ 소비자 ④ 형성기간
2. 토양수 중 토양의 작은 궁극 안에서 표면장력에 의해 남아 있는 수분이며, 식물이
흡수할 수 있는 수분은 ? ( )
① 흡숩수 ② 모관수 ③ 중력수
3. 다음 중 토양 오염을 일으키는 중금속이 아닌 것은 ? ( )
① 수은 ② 칼슘 ③ 납 ④ 카드뮴
4. 다음 중 토양 유실의 원인이 아닌 것은 ? ( )
① 삼림벌채 ② 부적절한 영농법 ③ 산림녹화 ④ 호우
5. 침식이 일어나는 경사지에서 토양보전을 위하여 가장 효과적인 영농법은 ? ( )
① 그대로 둔다 ② 등고선 재배를 한다 ③ 대상경작을 한다 ④ 초지를
조성한다
6. 다른 조건이 같다면 어느 토양의 수분함량이 가장 높겠는가 ? ( )
① 질참흙 ② 질흙 ③ 모래참흙 ④ 모래흙
7. 영구적인 재배시설 안에 있는 토양의 문제점은 어느 것인가 ? ( )
① 염류의 집적 ② 산성반응 ③ 환원상태의 발달 ④ 염기의 용탈
8. 국제 토양학회법 기준으로 모래 45%, 미사 40% 점토 15%인 토양의 토성은 어느
것인가
① 마사토 ② 사질식토 ③ 식토 ④ 양토
9. 일반적으로 토양의 무기 성분 중 함량이 가장 많은 것은 어느 것인가 ? ( )
① 규산 ② 산화 알루미늄 ③ 산화 철 ④ 석회
10. 작물 생육을 위하여 토양이 하는 역할을 옳게 설명한 것은 어느 것인가 ? ( )
① 수분과 양분을 저장·공급하며, 뿌리를 내리게 하여 기계적으로 지상부를지지한다.
② 광합성 작용에 필요한 이산화탄소의 주요 공급원이며, 양분과 수분을 저장·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③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주요 공급원이며,수분과 양분을 저장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한다. ④ 산소의 주요 공급원이며, 수분과 양분을 저장·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