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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특성
(나무의 바깥 생김새, 속 생김새, 냄새, 색깔 등 특이한 점)을 따서 이름이
지어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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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나무 : 마른
가지와 잎을 태우면 꽝꽝 소리를 냄


♠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 곁가지가 가늘고 짧아서 수관(가지가 벌어지 는 부분)의 폭이 좁아서 마치 빗자루와
같은 모습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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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 나무 줄기의 안쪽 부분이 유난히 붉은 색을 띠기 때문에 "붉은 색나무" 라는 뜻으로
주목(朱木)이라함


♠ 물푸레나무 : 나무 줄기를 꺽어서 물 속에 담가 두면 물이 파래짐

♠ 생강나무 : 잎이나
어린 가지를 잘라 비비면 생강 냄새가 남

♠누리장나무 : 잎을
비비면 송장 냄새가 남

♠ 소태나무 : 잎을
씹으면 바다에서 나는 소태같이 대단히 쓴 맛이 남

♠ 작살나무 : 원줄기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두 깨씩 가지가 정확히 마 주 보고 갈라져서 마치 물고기를
잡는 작살과 같은 모습을 함

♠ 층층나무 : 나무
가지가 일년에 한 층씩 자라서 나무 전체가 마치 소 나 무 가지와 같이 층층이 이루어져
있는 모습을 함

♠ 회솔나무 : 잎이 짧고 약간 넓으며 촘촘하게 나서 회칠할 때 쓰는 솔 (넓은 붓)과
같은 모습

♠ 버즘나무 : 줄기의
껍질이 더덕더덕 떨어져 그 자국이 마치 버즘이 핀 듯한 얼룩이 있음

♠ 배롱나무(백일홍나무)
: 붉은 꽃이 100일동안 피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

♠ 노린재나무 :
나뭇가지를 태우고 나면 노랑색의 재가 남음

♠ 댕강나무 : 가지를
꺽으면 댕강댕강 소리를 내면서 잘 부러짐

♠ 가마귀베개=까마귀베개
: 열매의 모양이 베개를 닮았으나 색깔이 까마 귀처럼 검다

♠ 뽕나무 : 열매를
따 먹고 방귀를 뽕뽕 잘 뀐다고 해서 이름지어짐

♠ 겨우살이=겨우사리
: 겨울에도 파랗게 겨우겨우 간신히 살아감

♠ 국수나무 : 가지
속에 국수같은 흰 물질이 들어 있음

♠ 조팝나무=조밥나무
: 꽃이 조알과 같음

♠ 오미자(五味子)나무
: 열매가 다섯가지의 맛을 가짐

♠ 병꽃나무 : 꽃이
병모양 같음

♠ 황칠나무 : 줄기에서
노랑색의 물이 나옴

♠ 장구밥나무 :
열매의 모양이 국악기인 장구 같음


♠ 돈나무 : 본래 제주도 사람들은 돈나무를 두고“똥낭”즉 똥나무라고 부른다. 꽃이 지고 난 가을, 겨울에도 열매에는 끈적끈적하고 들쩍한 점액질이 묻어 있어 여름이나 겨울이나 항시 온갖 곤충, 특히 파리가 많이 아와서 똥낭이라 부르게 되었다. 똥낭의 똥자를“돈”자로 발음하여 "돈나무"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