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식물원>

싱가포르 식물원은 52헥타르에 이르며, 도심지와 근접해 있다.
이곳으로 가는중 가이드가 주윤발의 장인집이 근처에 있다고
설명해준다.^^
이 식물원은 사람의 손이 닿지않은 열대림과 붉은 플루메리아,
장미,양치류, 사막 식물등을 전시하는 특별 전시관의 집합체다.
희귀종을 포함한 수많은 식물들을 통해 식물원의 풍부함과
식물의 다양성을느낄 수 있다.
난초 전시관에서는 20,000점의 난초가 전시되고있다.
산책삼아 식물원을 돌아다녀도 괜찮긴한데 더위때문에...좀 그렇다.

개장시간 : 아침 5시 ∼ 밤 12시 (매일)
입장요금: 식물원 - 무료
국제 난초 식물원 - S$2/어른, S$1/어린이와 연장자
예상 소요시간 : 2시간


<주롱 새 공원>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는 새들의 공원인 주롱 새 공원.
20헥타르의 넓은 공원에 600종, 8000여마리 새들이 있다.
공원을 거닐다보면 우리에 갇혀있지않은 새들을 만날 수 있다.
잘 닦여진 공원의 오솔길을 지나가다 새소리에 얼굴을 돌리면
바로 옆 나무위에 커다란 새가 앉아서 그화려함을 뽐낸다.
어찌보면 유치할 정도로 원색인 알록달록한 모습이지만 자연
그대로이기에 아름답고 신기하게 느껴질 뿐이다.
여기저기 숲에서 각종 새와 마주치며 마치 밀림에 들어온듯한
착각에 빠져본다.
원형의 저수지에서 홍학, 코뿔새, 다양한 종류의
앵무새가 함께 노니는 경이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남극 지역처럼 설계한 펭귄천국 지역은 5종의
200여마리 펭귄이 있고, 잉카 제비갈매기(inca terns)과 바다
오리(puffin)와 같은 50종의 다른 해상조류들도 있다.
이곳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새들의 쇼도 보여준다.
공연 시작전 외국인, 현지인들로 공연장은 이미 만원이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앵무새들의 재롱에 관람객들 모두 즐거운 표정이 된다.

개장시간 : 아침 9시 ∼ 저녁 6시 (월∼금)/
아침 8시 ∼ 저녁 6시 (토, 일, 공휴일)


<나이트 사파리>

저녁에 개장하는 나이트 사파리는 밤에 활동하는 여러 동물들을
볼 수 있다. 들어가면 트램을 타고 가다 내려 걸으면서 보다가
다시 타고 내려 보다가 하는 식으로 둘러보면 된다.
또는 산책로를 따라 도보로 둘러 볼 수도 있다.
쇼도 하는데 큰 뱀을 만져볼 기회도 준다.

개장시간:7시 30분~12시까지(매일)
소요시간: 3시간 정도.
입장요금:어른은 S$15.45 아이는 S$10.30 .


<센토사 섬>

싱가폴에서 가장 볼만한 곳이다.
인공섬인 센토사섬에는 배, 버스, 케이블 카 등으로 들어갈 수 있다.
케이블 카로 들어가며 내려다 보는 주위 경치가 아찔하면서도 좋다.

열대 수족관인 언더워터월드(underwater world)는 통로가 움직이기 때문에
걷지않아도 자동으로 수중터널을 구경할 수 있다.
성질급해 굳이 걷겠다면 말릴수야 없지만...^^
평면이 아닌 터널식으로 된 수족관이라 물고기들의 움직임을
생동감있게 느낄 수 있다.
머리위로 지나쳐가는 상어나 가오리의 출현은 흥분을 느끼기에
충분한 볼거리임에 틀림없다.
250종 2500마리의 수중생물을 만날 수있다.

기차로 센토사섬을 한바퀴도는 코스가 있는데 한번 타볼만 하다.
폭이 좁은 관광열차는 큰 열대나무의 꽃이 손을 뻗으면 닿을 정도로
가까이 비껴 지나치기도하고, 지면과 지상을 오르내리며 그리 빠르지않은
속도로 여유롭게 다양한 섬의 모습을 한눈에 다 그려볼 수 있는
편한 기회를 제공한다.

저녁시간에 공연하는 레이저쇼도 볼만하다.
싱가폴을 상징하는 사자상의 눈에서 푸른빛의 레이저가 밤하늘을 향해
광채를 뿜어내는 모습과 그외의 다양한 빛의 쇼가
환상적으로 밤하늘에 수놓아진다.


<오차드 거리>

싱가폴의 대표적인 쇼핑거리.
도로를 사이에 두고 40개 넘는 쇼핑상점들이 몰려있다.
백화점, 전자상가,서점, 음식점, 영화관, 카페등 볼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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