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 KOSAUNSW 2001년도 회장 남현규

-누군가는 해야할일-

19대 한국유학생회가 활동한 2001년이 어느덧 막바지에 다가갑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저는 우리 유학생회가 올 한해동안 지나온 길을 생각해 봅니다. 우선, 올 19대 유학생회의 활동을 접을 생각을하니 아쉬움이 앞섭니다. 그리고, 그 동안 일어난 크고 작은 일들, 처음엔 힘들고 혹은 어렵기도 한 과정들 이였지만 어느새 그런것들은 우리 유학생활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더불어 학생회란 울타리에선 하나의 보람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군가는 꼭 해야 할일. 어떻게 보면 가장 쉬울지모르나 어렵기도 한 그 길로 우리 유학생회는 함께 뛰었고 다른 유학생들에겐 그것이 하나의 사랑과 추억이라는 열매가 되도록 열심히 했습니다.
그 순간 순간이 저에겐 너무나 벅찬 일 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힘든 여정도 열정과 성의라는 이름 앞엔 한 작은 순간이였고 언제나 저의 뒤엔 절 믿어준 우리 임원님들과 회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올해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루지 않았나 합니다.

아무쪼록 홈페이지가 생김으로 인해 한국내에서 UNSW가 널리 알려졌으면 하며, 더불어 우리 한국 유학생회 회원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모든분들께 소중한 친구가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올 한해동안 저희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 교수님들과 동문, 선배,후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바쁜 생활과 학업 속 에서도 유학생회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주신 우리 임원님들께 정중히 감사를 드립니다.

2001년 봄이 다가오는 어느 무렵에..
회장 남현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