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삼
콩과의고삼 혹은 쓴 너삼이라고도 부른다. 전초를 짖찌어 물에 풀면
물고기가 죽고 옛날집의 재래식 변기에 넣으면 모든 벌레가 죽지만
사람이 적당량을 쓰면 독이 없고 간, 신장, 대장, 소장을 이롭게 하며
병든 것을 고쳐 준다.
술에 뿌리를 볶아서 쓴다.
청열조습 작용.
거풍살충 작용. 몸속에 물길을 잘 조종해 준다.
|

|
용규
가지과의 용규. 까마중. 까마젓 40~50대들이 받머리에서 따 먹던 귀한
열매이다.
지상부 전초를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채취하여 잘게 썰어
햇볕에 말려서 쓴다.
쌉쌀하고 찬 성질의 무독성이다. 아랫배에 맺힌
열을 풀어 소변을 잘 내리고 청열해독, 산결소종하며
간장, 비장 폐장,
방광의 병을 고친다.
|

|
복분자
장미과의 복분자. 산딸기를 조금 덜 익었을 때 채취하여 술에 쪄서
햇볕에 말린다.
무독성이며 달고 신맛에 간과 신장으로 들어가 보간,
보신해 주며 정력을 증강시켜 주며 수없이 보는
소변을 고친다.
저절로
새어 나오는 정액을 감추어 주고 양승작용을 해 준다.
|

|
인동덩쿨
인동과의 인동덩쿨. 꽃은 금은화라 부르며 덩쿨, 잎새, 꽃 모두를 약재로
사용한다.
독성이 없고 단맛에 찬 성질을 갖고 있어 몸안에 쌓인 열,
뭉친 종기 등을 치료하며 감기, 목의 통증,
청열, 양혈(凉血) 작용, 해독
작용, 풍열을 흩어낸다.
|

|
하고초
꿀풀과의 하고초는 독성이 없고 쓰고 매운 맛을 내며 찬 성질을 가지고
있다.
열로 인하여 쌓이고 맺힌 증을 맑게 해 주고 간을 맑게 하여 눈을
밝게 한다. 귀경은 간과 담으로 받아들여
지며 특히 간장염으로 배에
물이 찰 때 소변으로 잘 걸러 내려 준다. 한방에서도 귀하게 쓰는
약재이다.
|

|
어성초
언뜻보면 고구만 순같이 보이지만 이것은 어성초라 하며 삼백초과에
속한다.
생선 비린내가 지독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며 약간 매운 맛에 찬
성질이다.
늦여름에 지상부 전초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면 냄새도
사라진다.
청열해독 작용. 소종이뇨 작용. 고혈압, 당뇨에 이보다 더
좋은 약재는 없다.
|

|
참마
마과의 산약 참마는 독성이 없고 늦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약재로
쓴다.
맛은 달고 영양분이 많은 강정 약품이다. 비장, 위장, 신장, 폐장
4경로 약 기운이 받아 들여지며 받아 들여진 4경을 보신해 주고 약자의
건강을 강하게 지켜준다.
|

|
백지. 구지랑대
백지. 구지랑대. 미나리과에 속하며 향백지 등 다른 이름이 일곱가지가
더 있다.
여름과 가을 양계절에 뿌리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무독성이며 매운 맛과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다. 우리 몸의 폐, 비, 위
3경에서 약기운을 받아 풍비로 오는 대변을 이롭게 하고 임질, 이뇨,
두통에 좋고 진통 작용, 거풍, 해표, 막힌 코를 뚫어 주며 두풍증을
다스려 준다.
|

|
솔잎, 곤포, 검정콩
솔잎과 곤포(다시마), 검정콩이 서로 만나면 만가지 병을 고치고 마음이
청정심으로 견고해 진다.
당뇨, 고혈압, 저혈압, 영양 실조, 비타민C가
부족하여 생긴 일체의 병, 몸안의 나쁜 중독을 모두
해독해 준다.
|

|
북나무잎의 진딧물 혹은 하루살이 벌레집
옷나무과에 속하며 북나무잎의 진딧물 혹은 하루살이 벌레집, 북나무
붕탱이라고도 부른다.
신맛에 찬 성질이고 독이 없으며 폐, 신, 대장
3경으로 약 기운이 받아 들여진다.
몸속 특히 폐에 화기를 제거하고
땀을 걷고 지혈 작용을 하며 정력 증강, 소변을 정리해 주며 기침을
멈추고 이 쏘는데 달인 물은 물었다 뱉기를 되풀이 하면 신통하게 가라
앉는다. |

|
삽주싹. 삽주뿌리(창출,백출)
동약 국화과에 속하는 풀로서 창출, 산계산강이라고도 하며 우리나라
전지역 산(야산이나 중간산 정도의 중턱)에 분포되어 있다.
새싹의 연한
순이 올라 올 때는 나물로 또는 쌈거리로 먹으며 싹을 뜯은 자리에서
뿌연 진이 나온다. 같은 뿌리내에서 울퉁불퉁 긴쪽 윗부분은 창출이라
하고 둥글둥글 아랫부분은 백출이라 하며 성질과 효능은 큰 차이가 없어
같은 것이다. 쓰고 메우며 독특한 향내음이 짙게 난다.
비장, 위장, 폐장,
대장에서 약성분을 받아 들이며 헛배 부른데, 소화불량, 해소, 천식,
속이 냉하고 허약하며
고질적인 설사에 좋은 삽주풀 뿌리이다. 백출
벌꿀잼은 위장이 약하여 소화에 늘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강력한 소화제이며 냉한 몸에 열기를 얻을 수 있다.
|

|
잔대 혹은 사삼
잔대는 우리나라 어느곳이든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오래 묵어
살아가는 다년생 풀이다.
한약방 쪽으로는 잘 기록 되어 있지 않는
조상들의 슬기 속에서 살아오는 풀이다.
우리나라 조상들은 산후
조리에는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여기는 고귀한 풀뿌리이다.
잔대
또는 사삼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풀뿌리는 생긴 모양 또한 산삼과 같이
생겼으며 산후에 일어나는
모든 취약점에 후유증을 없애 주어
산모에게는 그 효능이 산삼에 버금간다고 하며 또한 몸속의 백가지 독을
풀어낸다고 전해진다. 이밖에도 잔대는 각종 산업공해에서 오는
화학약품 공해, 중금속, 농약의
독극성을 해독시키는데 특효하며
폐기능을 도와 담을 삭히고 해소, 천식도 잘 고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