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간척지

 

세계적인 친 환경 각축 모델로 개발되고 있는 새만금 간척사업을 본 이유는
제가 사회복지회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중 컴퓨터 강의를 받으면서 야유회를 가졌을때, 이곳 전시관을 들려볼 기회를 가졌다 국토 확장으로 사라지는 농경지를 대체할 귀중한 토지가 조성되고 있는 현장에는 지금도 공사가 한창인데그러나 내생각으로는  농토확장 보다는 바다의 자연생태에서 얻은 수입이 더 이익 되지않을까...수강생과 함께

 

채석강


 따사로운 어머니의 품, 변산...
그리고태고의 신비 채석강에서...수강생과 함께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강이 있나 생각하기도 하는데, 강이 아니고 바다이다. 채석강이란 이름은 이곳 풍경이 중국의 채석강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바닷가에 솟아 있는 바위가 얇은 판석을 쌓아놓은 듯한 형태로, 흔히 수 만권의 책을 쌓아놓은 것 같다고 묘사되는 곳이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책을 쌓아 놓은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바다와 바위가 정말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 이 채석강이다. 조금만 걸어내려가 한참 바위를 보고 있노라면, 먼 석기시대 정도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이다. 아니면 세상이 처음 열리고 하늘과 땅이 갈라졌을 때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간조 때는 해변 바위를 따라 한참을 걸어 들어갈 수 있다. 중간에 해식동굴이 있어 동굴 안에서 보는 낙조가 아름답다고 하는데, 다행히 우리가 채석강을 갔을 때는 물이 빠졌다 .  (비록 낙조는 보지 못했지만) 또 만조 때가 되면 밀물이 들어와 바로 앞까지만 나갈 수 있다. 이럴 때면 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이 글을 보고 변산에 가실 때는 꼭 물때를 알아보고 간조 때, 즉 물이 빠지는 시간에 맞춰 채석강에 들어가기를… 물때는 변산반도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면 된다

                   선운사에서....수강생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