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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이 편리하고 유럽 노인들이 많은 곳이다.
  • 호텔 아 카노아는 바닷가에서 가깝고 깨끗하다.
  • 이 곳 식당에서 최고의 해물요리를 먹을 수 있다.
  • 오토바이를 빌려 바가 비치나 아구아다 포트등 주변을 돌아보는 것이 좋다.

  • 수요 벼룩시장(Wednesday Flea Market)과 보름달 파티(Full Moon Party)로 유명한 안주나 해변은 맙사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Rs5) 수요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후 2시까지 끊임없이 꽝꽝대는 테크노 음악에 춤을 추는 온갖 인종들을 볼 수 있었다.
  • 바닷가 숙소는 비싼편.       
  • 소닉GH: DB Rs300낡았지만 음식맛이 평범하고 바다가 내려다보임. 일본인들이 많이 모이지만 해먹에 누워 밤새 보름달 지는 바다를 볼 수 있다.
  • 세일러스 인: DB Rs250 새로 지은 깨끗한 집. 장기투숙객에게 할인(Rs200). 순간 온수기. 방앞에 작은 테라스. 평온한 주인집.
  • 백인 할아버지가 하는 씨락식당(Searock)의 스트로베리 라씨(Rs20), 치킨스프(Rs25)가 맛있다. 장기체류자들은 옥스퍼드 아케이드에서 빵, 치즈, 쨈, 깡통음식들을 사다 먹는다.
  • 약장사가 특히 극성이다.
  • 마말라뿌람서 Rs10에 산 돌로 깍은 목걸이를 Rs100에 판다.       

 고아에서 꼴바 비치는 넓은 모래사장이 끝없이 이어졌고 확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가장 개발이 많이 된 곳 중 하나로 버스가 바닷가 바로 앞까지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하고 호텔과 레스토랑이 가격에 비해 우수하다. 뭄바이에서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이 주로 쉬어가는 곳으로 편안하지만 볼만한 오래된 교회나 비치 파티, 야자수나 기암절벽등은 전혀 없다.

 버스정류장과 비치에서 가까운 꼴마르 호텔은 지저분하지만 수영장이 있다. 정문 옆에 헌 건물과 뒤쪽에 새 건물이 있는데  헌 건물은 눅눅하고 벌레가 많으므로 새 건물에 방을 달라고 한다. (Rs 150~200 WB 더운물 샤워)

 휘셜맨로지는 낡았지만 바람둥이로 소문난 주인아저씨가 친절하고 한국인에게는 방값을  할인 해준다.  바닷가와 가깝고 방마다 화장실이 있으며 더운물은 안나온다. ( Rs 100 ~Rs 200)

  클린턴 게스트 하우스 주변에는 가족들이 운영하는 조용한 게스트 하우스가 많다. 바닷가와 좀 떨어져 있지만 장기로 머물지 않으면 가격이 비슷하다.

 아침 7시쯤 바닷가로 나가면 배에서 육지로 나르는 새우와 꽃게를 한 광주리에 Rs200 안팎으로 살수 있다. 호텔 식당에 Kitchen Fee Rs40 정도 주고 찌거나 삶아서 먹을 수 있다. (중간 크기 꽃게 20마리 4명이 밥 없이 배불리 먹었다)

 바다진주 식당은 가장 깨끗한 주방으로 알려진 곳으로 깔끔한 해물요리로 인기 있는 곳이다. 식당표시를 한 어느 식당에서든 Rs400~500에 바닷가재를 먹을 수 있다.  값 싼 음식은 아침, 저녁 포장마차에서 먹을 수 있다. 파라타나 중국 음식, 치킨 비리아니(볶음밥)  등 인도인의 입맛에 맞춰서 매콤한 맛이다. 마르가온 가는 길에 있는 서민 식당에서 롤빵과 고추를 넣은 매콤한 오물렛이 Rs 12이다. 커리, 계란이 든 빵, 번 등 포장가능.

 베스킨 라빈스는 에어컨과 TV가 있어 무더운 낮 시간을 보내기 좋다.

 말리부, 펠콘, 스쿠리나는 모래사장 위에 지은 가건물로 2001년 2월까지는 있었으나 정부의 단속과 비수기 중 철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Beef Sizzler, Seafood Sizzler 추천)

 낮에는 썰물로 모래가 넓게 드러나고 아침, 저녁 때는 밀물이 들어오면서 모래가 파여서 낮은 의자높이로 걸터 앉아 확 트인 바다를 감상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