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라는 반만년의 역사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여러 방면의 역사 탐구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든다.역사학 주류가 보수세력의 역사왜곡과 포장이 눈에  들어날만큼 범람하고 있다. 우리는 지나온 과거에 그 현장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설령 그자리에 있다고 하더라도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대번에 알아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다만,과거 민중의 저항과 처절함을 글이나 사진으로 많이 접하였을 것이다.과거역사 사실,특히 현대사의 교훈은 현실사회에 많은도움을준다.

 과거 역사가 그저 지식이 아닌 생활의 모습으로 꽃피우기 위해서는 올바른 역사적  인식이 필요하다. 그 출발, 역사의 주체는 누구인가 부터이다.과거 역사자료는 왕이나 귀족 중심의 자료가 대부분이다.과거역사 또한 그시대 왕실의 일대기를   생각하게 된다. 이것이 과거역사의 커다란 한계이다.통치자의 역사는 반만년을   대변할 수 없다. 현대사회 또한 소수권력자들의 것이 아니다. 역사의 주체인   민중만이 그것을 얘기할 수 있고 소유할 수 있다.지금의 역사가 먼훗날 일부   독재자들의 무용담을 담은 기록이 된다면 얼마나 땅을 칠 일이 될것인가? 역사는   민중의 것이기에 민중의 관점에서출발하여야하며.민중적 역사인식은 계속적인   실천을 요구한다.

 식과 행동이 다르다면 참으로 이율 배반적 이라 할 수 있다.
현재를 바라보는 지혜가 민중,민주적으로 될 필요가 있는 것이다.그것은 후대에  부끄럽지 않기 위한것도 아니며,자신을 자랑하고 내세우기 위한 것도 아니다. 자신이 이땅의 주인이라는 주체의식의 실천일 것이다.
이 홈페이지 또한 그런 노력의 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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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식과실천(김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