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키지 어시장
-역사/장내배치도
-바다에서
식탁까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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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가시(魚河岸)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동경도중앙도매시장축지시장(東京都中央卸売市場築地市場=쯔키지
이찌바)은 1935년에 설립된 이후, 60여년간 도쿄의
식생활을 지켜오고 있다. 에도시대초기(1603년경), 토구카와 막부는 에도성(도쿄성)의 부엌으로써의 기능을 위해 오오사카의 佃村로부터 어부들을 불러 들여 에도만(도쿄만)내의 어업특권을 주게된다. 어부들은 생선을 막부에게 헌납하고 나머지를 니혼 바시(日本橋)에서 팔게되는데 이것이 우오가시(魚河岸)의 시작이라고 한다. |
 우오가시(魚河岸)발원 기념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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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의우오가시(魚河岸) |
오도시대의 거래 |
메이지시대의우오가시(魚河岸) |
시바우라(芝浦)의 가설시장 |
개설당시의 쯔키지 시장 |
현대의 쯔키지 시장 |
| ■수산물부도매업자매장 | ■청과부도매업자매장 | ■수산물도매브로크업자매장 |
| ■청과물부도매브로크업자매장 | ■화물보관소 | ■관련사업자동 |
| ■주차장 | ■냉장고동/기타 |
※공휴일(일요일&축일)은 쉬는 날입니다.
오후5시:시장에 생선이 전국으로부터 모이기 시작한다저녁 5시부터 한밤중까지 생선을 싫은 트럭이 도착하고 도매업자들에 의해 진열되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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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3시:거래준비도매업자의 매장에 중간업자와 경매참여자가 모이기 시작한다. 도매업자는 가격을 검토하고 경매준비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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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5시:경매시작경매가 시작되고,중개사의 가격에 대해 중간업자 및 경매참여자가 손가락으로 가격을 제시하고,제일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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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7시:중간업자가 점포에서 판매준비중간업자가 경매에서 낙찰받은 생선을 시장에 있는 자신의 점포에 운반한다. 이들의 고객이 되는 생선소매상이나 생선요리점, 또는 일부 개인들이 구입하기 좋은 크기나 양으로 가게에 진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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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8시:생선소매상이나 생선요리점,또는 개인들이 생선을 사러 모여든다.생선소매상이나 생선요리점 또는 개인들이 중간업자의 점포에서 생선을 구입한다. 이시간이 하루중 제일 많은 손님으로 붐비는 때이며, 생선을 구입한 소매상들은 자신의 자동차나 오토바이등에 구입한 생선을 싣게 된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은 슈퍼나 생선가게에서 신선한 생선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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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1시:폐점시장에서는 오전11시가 되면 중간업자들이 가게들 닫을 준비를 하게 된다.하루의 영업이 끝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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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1시:다음날 장 준비이시간이 되면, 중간업자들도 가게들 닫고, 장내가 조용하게 된다. 한편 도매업자들은 출하자들과 연락을 하면서면 다음날의 경매준비를 시간하게 된다. 장내는 물청소로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다음날의 생선이 운반되는 것을 기다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