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말로만 떠돌던 그 "조직"의 단합회 모습!!!

그 생생한 현장을 포착하다!!!


이 자가 우두머리? 그러나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점조직 형태의 베일에 가려져 있기에...	맹렬 조직원으로 알려진 자들입니다. 보신 분들은 인근 군부대나 파출소 및 대공상담실로 연락해 주십시요.	여자 같이 보이죠? 하지만 그것도 확인 불능입니다. 이중 한두명은 남자라는 무시무시한 소문이...	이날, 신규조직원(왼쪽에서 목졸리고 있는 자)은 험난한 시험과정을 모두 통과하여 조직원으로 인정 받았다.

저 강렬한 눈빛...역시 무섭군.	이들이 뭉치면 거칠 것이 없다고...	이날 신규조직원(좌)을 악의 구렁텅이에 떠밀은 미현조직원(우)는 지부장으로 승진했다.	저들의 손가락찌르기 무술은 강호의 고수들을 추풍낙엽처럼 쓰러지게 하였다는데...

역시 위협적인 분위기	해괴한 권법을 구사!	조직의 본모습임다.	간혹 청승을 떨기도.. "저 시간 많아여~"

<-만약 위의 글과 사진에 대해 이의가 있으신 분께는 조직의 매운맛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총 제작 지휘 : o_dream(가명)::::::::} 지도 창피한건 안답니다. -,,-;

제작자의 변(?) : "유치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좀 봐주세요~ 제 유일한 낙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