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예수의 데레사 게르하르딩어 호칭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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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예수의 데레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이하 같은 후렴)가난한 수녀회의 창설자여, (후렴)
하느님 나라를 위해 투신한 이여,(후렴)
용감한 선교사여,(후렴)
하느님의 겸손한 종이여,(후렴)
그리스도의 충실한 사도여,(후렴)
강한 믿음의 여인이여,(후렴)
수도자의 슬기로운 지도자여, (후렴)
영신생활의 빛나는 교육자여, (후렴)
가난한 어린이들의 어진 어머니여, (후렴)
인내의 모범이여, (후렴)
기도의 모범이신 이여 (후렴)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영신생활을 소중히 여기도록,
우리를 도우소서. (이하 같은 후렴)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잘 따르도록,(후렴)
기도를 통해서 언제나 거듭나도록,(후렴)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께서(후렴)
우리 생활의 중심이 되도록, (후렴)
날마다 회개하고 보속하도록, (후렴)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목소리를 분명히 들을 수 있도록, (후렴)
가난한 이들과 사랑을 즐겨 나눌 수 있도록, (후렴)
젊은이들이 성직의 소명을 깨닫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후렴)기도합시다. 주여, 당신은 저희의 고난과 간청을 알고 계시오니,
복자 예수의 데레사의 전구를 들으시고,
우리의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힘을 북돋아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기도의 유래
복자 예수의 데레사 게르하르딩어는 1797년 6월 20일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유복한 가톨릭 집안의 딸이었는데 아버지는 선주였다. 노틀담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학교를 다니던 중 수녀원과 학교가 해산되었는데 그때 12살이던 카롤리나는 교육자가 되기로 결심했고 12살 때 국가시험에 합격하여 두 명의 다른 여교사와 함께 공동생활을 시작했다.
1832년 그녀는 "사랑하는 부인의 자선 수녀학교" 라는 수도 공동체를 설립했다. 하느님 나라를 구축하기 위해 거의 삼천 명에 달하는 수녀들을 배출해내고 유럽과 미국에 약 삼백여 개에 달하는 학교를 세운 뒤 노고와 고난, 은총과 덕행으로 가득했던 삶을 뒤로 하고 1879년 5월 9일 뮌휀에서 선종했다. (부산교구장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