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나타나심
예수님은 왜 사진에 찍히는 것을 허용했을까?
그 해답은 주님의 말씀에 따라 계시되었다.
1) "내 말을 들어라. 나는 세상보다 높은 곳에 있노라. 그동안 많은 계시를 내렸지만 큰 각오를 하고 나타났다." (1988년 4월 3일 새벽 12시 15분. 비교 1987년 12월 11일)
2) "나는 영혼을 다시금 부르기 위해 나타났다." (1988년 4월 10일)
3) "나는 인간을 사랑하고, 자비의 계시를 주기 위해 나타났노라." (1988년 4월 12일)
* 모든 메시지 가운데, 자비의 계시와 심판의 계시라는 상반성에 특히 유념할 것.
4)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살체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1988년 4월 23일)나는 신학적으로 중요한 네가지 근거를 상기하고 싶다.
예수는 그분의 사람에게 믿음을 일깨워 주고자 하신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나자렛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믿음을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예수님은 특별한 사랑으로 사진이 찍히는 것을 허용했던 것이다.한번 사람의 형태로 태어나서(요한 1: 14, 골로사이 4:4) 팔레스타인 거리를 걸으셨던, 감추어진 예수님은 그분의 실체를 더 이상 의심하는 자들이 그분이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을, 더 이상 아무 의심없이 믿게 하기 위해 지금 또 한번 나타나기 시작하신 것이다. 그분은 걱정하고 계신다. 그분은 사랑하고 계시며 구원하고 계시다.
그분은 셀수 없을 만큼 여러 차례에 걸처 안나 수녀에게 말했다.
"나는 어느 누구도 멸망하길 원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