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메신저 ; '마리아'지 기사
 

 

배상의 영성체

 

    "나는 신자들이 자기 생활을 개선하고 자기 죄에 대한 용서를 청해야 한다고 경고하기 위해 왔다."
   "그들은 계속해서 깊이 상처를 받으신 주님의 마음을 더 이상 상해드리지 말아야 한다."
   "벌써 1675년에 예수님께서 마리아 말가리다 알라콕에게 발현하셔서 배상의 첫금요일을 요청하셨습니다." - 파티마의 메시지 -

   1917년 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파티마의 세 어린이들에게 나타나시고 당신의 요청이 받아들여진다면 평화의 기간이 허락될 것이다. 성모님은 평화와 회개가 얻어질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간략하게 알려 주셨다.

   1. 매일 묵주기도 바치기
   2. 개인 봉헌과 스카풀라 착용
   3. 희생과 속죄
   4. 러시아의 단체적 봉헌
   5. 매월 첫금요일과 첫토요일의 배상의 영성체하기

왜 배상인가?
   배상의 영성체에 대한 기본적인 이유는 사랑이다. 세상이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많은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수백만의 사람들은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 일으키는 모독과 불멸, 경멸, 하느님을 거스린 독성죄를 저질렀다.
   이런 까닭에 주님은 성녀 말가리다 알라콜에게 나타나시어 창에 찔리고 가시에 둘러싸인,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을 보여주셨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성심에 박힌 9개의 가시들의 뜻을 밝혀 주실 때 배상을 요청하셨다.

   1. 대죄 상태에 있는 영혼들
   2. 미지근한 영혼들
   3. 죄중에 살고 있는 봉헌(축성)된 영혼들
   4. 배은망덕한 영혼들
   5. 연옥에 있는 영혼들
   6. 친교를 거부하는 영혼들
   7. 성체조배를 하지 않는 영혼들
   8. 모고해를 범하는 영혼들
   9. 성체를 부당하게 영하는 영혼들(모령성체)

두 성심의 결합
   예수 마리아의 성심은 언제나 서로 일치되어 있다. 예수님의 몸을 덮고 있는 모든 상처들은 마리아의 마음에도 같은 상처를 갖고 있는 것이다. 구세주의 몸을 꿰뚫고 찢긴 채찍과 가시들과 못들은 성모님의 마음을 꿰뚫었고 산산이 부수었던 것이다. 아드님의 몸을 온통 찢어낸 것은 당신 어머니의 마음 안에 잔인한 반영을 나타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셨던 것이다. 아드님의 몸을 꿰뚫은 십자가와 못은 어머니의 마음도 마친가지로 꿰뚫었던 것이다. 성모님은 갈바리아에서 당신의 지극한 일곱 가지 고통을 용기와 사랑으로 참아내셨던 것이다.

첫금요일 철야기도, 첫토요일
   파티마에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게 대한 신심과 나란히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대한 신심도 같이 공경받고 놓여지기를 원하시는 당신의 열망을 표현하셧다. 우리는 첫금요일, 첫토요일 배상의 영성체를 통하여 성모님의 4가지 본질적인 요청인 묵주기도, 고해성사, 영성체와 성체조배를 실천하면서 그에 대한 응답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의 일치로 우리를 이끄는 기도와 희생의 밤이 되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응답
   평화의 기간을 위한 5가지 요청 중에서 4가지만 실행되었다. 첫 번째, 세 가지 특별한 요청(묵주기도, 스카풀라, 보속)은 온 세계 모든 신자들이 서명한 푸른군대 서약서에 공식화되었다.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모여진 후 교황은 러시아와 전세계를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봉헌하였던 것이다.

다섯 번째 요청
   다섯 번째 요청만이 아직 채워지지 않았다. 매우 적은 수의 사람들이 배상의 영성체를 하고 있다. 이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캠페인을 통해 깨달음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 그리고 성모님이 요청하신 바를 정확히 실천할 깨달음을 늘릴 필요가 있는 것이다.

새로운 신심이 아니다
   명백히 이것은 새로운 신심이 아니지만 우리 모두가 예수 마리아의 사랑 안에 있도록 예수 마리아 성심의 결연에 일치하도록 우리를 초대함으로써 예수 마리아 성심에 대한 신심을 새롭고 찬란하게 비춰주는 밝은 빛인 것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도와주어라!
   배상의 영성체를 확장시켜라! -마리아 1999년 9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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