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메신저 ; '마리아'지 기사
 

 

켈커타의 마더 데레사

 

    "사랑이 참된 것이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하느님께 바치는 사랑은 지속적이어야 합니다. 등불이 타오르는 것은 작은 심지가 기름을 끊임없이 빨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등잔에 기름이 없을 때에 불은 꺼질 것이고, 이때 신랑이신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들을 모른다' (마태 25, 1-13 참조) 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리들의 등잔에 있는 이 기름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입니다. 충실함, 정확함, 다정한 말들, 이웃에 대한 배려, 침묵하고, 살펴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들의 태도와 생활방식입니다.
   예수님을 먼 곳에서 찾지 마십시오. 그분은 거기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여러분들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의 등잔에 기름을 계속 넣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언제나 그분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처럼 선하고 겸손하게 되도록 우리의 동정 마리아께 청합시다. 그분한테서, 그분 안에서 예수님의 마음이 형성되었습니다. 겸손을 기쁘게 받아들일 때 우리는 겸손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는 더 큰 위대함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자존심을 낮추어 우리들의 마음이 지닌 아름다움을 손상시키는 일들을 해야 합니까?" - 마리아 1997. 8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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