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메신저 ; '마리아'지 기사
 

 

마더 데레사의 마지막 편지

 

    나의 협조자인 사랑의 선교회의 지극히 사랑하올 자매(수녀) 형제(수사) 신부님들과 신자 여러분, 다음은 마더 데레사의 마지막 편지입니다. ...나는 크나큰 사랑의 마음으로 이 편지를 여러분의에게 보내 드립니다. 이것은 마더 데레사가 우리에게 보내는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마음속 깊이 간직합시다.
   (많은 사랑과 기도를 드리며, 여러분을 사랑하는 니르말라 수녀. 1997년 9월 5일 . 사랑의 선교회 본원에서)

   나의 지극히 사랑하올 자녀들이여,
이것은 여러분에게 어머니의 사랑과 기도와 축복을, 여러분 각자가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만을 위하여 모든 것이 되도록 가져다 줄 것입니다. 나는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이 되어라" 하고 자주 말한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원장 수녀님이 여러분을 위해 원하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 마음 속으로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이 된다면 그리고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한다면 참된 사랑의 선교회원이 될 것입니다.

   본회의 축일에 여러분이 보내주신 모든 사랑의 축원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특별히 하느님께서 성모님의 정신이 우리 회의 정신이 되도록 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사랑의 신뢰와 전적인 승복은 성모님이 천사의 메세지에 "예" 하고 응답하도록 하셨으며 유쾌한 기쁨은 사촌 엘리사벳을 돕기 위하여 서둘러 달려가도록 하였습니다. 예수님께 "예"하고 응답하는 것이 우리 생애의 매우 많은 부분이 되어야 하며 가난한 이들 중의 가장 가난한 이들 안에서 주님을 섬기기 위해 서둘러 달려 나가야 합니다. 성모님께 매우 가까이 다가서도록 합시다. 그러면 성모님은 우리 각자 안에 똑같은 정신이 자라나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9월 10일이 바싹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성모님 곁에 다가서서 예수님의 목마름에 귀를 기울이고 온 마음을 다해 응답하려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기회가 됩니다. "아! 목마르다"하고 외치는 예수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성모님과 함께 하는 데서만 오는 것이며 우리 회의 이 위대한 선물을 주심에 하느님께 충분히 감사드릴 수 있는 것도 성모님과 함께 하는 데서만 오는 것이며 우리 회의 이 위대한 선물을 주심에 하느님께 충분히 감사드릴 수 있는 것도 성모님과 함께 하는 데서만 오는 것입니다. 지난 해는 성년(희년)이었습니다. 나는 온 해가 감사의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날 우리 회를 위하여 원장수녀님께 내려진 은혜의 끝장에 우리는 결코 다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것을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감사가 실질적 사랑의 생활로써 -기도 중에 예수님을 위한 사랑, 우리 자매들 중에 예수님을 위한 사랑, 가난한 이들 중에 가장 가난한 이들 가운데서 예수님을 위한 사랑 - 예수님의 목마름을 풀어드리려는 우리의 강한 결심이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방금 나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또 한가지 선물을 주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소화 데레사 성녀를 교회의 학자로 선포하셨습니다. 위대한 사랑으로써 작은 일들을 한 것 때문에 교회가 성 아우구스티노와 대 데레사 성녀와 같이 교회 학자로 선포하는 것을 여러분은 상상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복음 성서에서 예수님이 맨 끝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여보게 저 윗 자리로 올라 앉게" 하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우 작은 자로 머물러 있습시다. 그리고 신뢰와 사랑과 기쁨에 대한 소화 데레사 성녀의 길을 따릅시다. 그리고 우리는 어머니이신 교회에 성인들을 주신다는 성모님의 약속을 채워드려야 할 것입니다. -마리아 1998년 89호-

[HOME] Copyright 2000-2003 Agnes L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