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메시지 1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이신
"그들은 나를 여인이라 부를 것이다."
(1945년 3월 25일 메시지에서)첫 발현은 1945년 3월 25일, 가브리엘 천사가 하느님의 강생을 알리는 중대한 사건을 기념하는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에 일어났다. 그 해에 이 축일은 성지주일과 겹쳤다.
첫 번째 메시지에서 혹자는 다음에 따라올 메시지에서 발전되어질 주제들을 이미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마리아의 첫 번째 말씀은 1945년5월 5일에 독일군 점령으로부터 네덜란드의 해방에 대한 예언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메시지들의 중심 주제인 은총과 구원과 평화와 자유라는 메시지의 반영이기도 하다.
루르드와 파티마에서처럼, 거듭 성모님은 기도의 위대한 무기인 묵주기도를 가지고 발현하시는데 성모님은 이 묵주기도로 우리를 위하여 변호해 주시도록 요청 받으시는 것이다.
성모님은 이 기도를 전파하라고 당부하시면서, 만 6년 후인 1951년 2월 11일에 주실 짧은 기도문에 대해서 언급하신다. 성모님이 친히 당신 자신을 "여인, 어머니" 라고 부르실 때 이는 벌써 구원사업에 있어서 공동구속적이며 중개적인 역할에 대해 지적하신 것이며 이 새로운 호칭으로 당신 자신을 알리고자 함을 나타내신 것이다. 발현 목격자 앞에 놓여진 무거운 십자가는 그 메시지 때문에 감수해야 할 고통을 미리 보여 주신 것이다. 동시에 성모님은 하느님께로 인도되는 길을 가기 위해 다시 십자가를 져야 하는 인류를 대표하는 것이다. 발현 목격자인 이다 페르데만(Ida Peerdeman)은 자신의 단순한 말로 그 날 일어난 일을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