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메시지 2-6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이신
"나는 그분을 이 새상에 다시 모셔오고 싶다"
(1946년 3월 29일 메시지)
세상 안으로 십자가를
나는 이제 우리 앞에, 긴 옷을 입고 빛을 발산하며 걸어가는 투명한 모습을 보았다. 그 모습은 사람의 모습인데 완전히 영이 된 모습이었다. 그는 땅에 질질 끌리는 매우 큰 십자가를 지고 가고 있었다. 그분의 얼굴을 나는 볼 수가 없었다. 온통 빛으로 타오르는 모습이었다. 그분이 십자가를 지고 세상 속으로 가고 있지만 아무도 그분을 따르지 않는다. 성모님은 나에게 말씀하셨다.
"외로이 혼자서."
"그분은 이 세상에서 홀로 거기를 걸어가고 계신다. 어떤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십자가가 바로 세상 한 가운데 서 있게 되는 순간까지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 갈 것이다. 지금은 사람들이 좋아하든지 싫어하든지, 그것을 바라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