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2-8

"나는 그분을 이 새상에 다시 모셔오고 싶다"

(1946년 3월 29일 메시지)

묵주

   지금은 손이 조금은 가벼워진 것같이 느껴졌다. 그때 나는 다시 성모님께서 묵주를 지니고 계심을 보았다.
성모님 : "온 세상이여, 기도를 계속하여라." 성모님은 십자가를 가리키며 말씀하셨다.
"그럼에도 온 세계는, 크든지 작든지, 가난하든 부자든 십자가로 돌아가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노력을 필요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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