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메시지 2-10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이신
"나는 그분을 이 새상에 다시 모셔오고 싶다"
(1946년 3월 29일 메시지)
진리, 이웃 사랑과 정의로움
나는 내 손을 들여다 보아야만 했다. 나는 인류를 대표했다.
페르데만 : "두 손이 텅비었어요."
성모님 : "오너라." 그때 나는 성모님과 함께 세상을 가로질러 가는 것 같았다. 갑자기 심한 피로가 나를 덮쳐 성모님께 말씀드렸다. "너무 피곤해요. 더 이상 갈 수 없이 지쳤어요."
성모님은 더 멀리 멀리 나를 데리고 가셨다. 그런 다음 나는 내 앞에 아주 큰 글씨로 "진리" 라고 쓰여진 글을 보았다. 성모님은 매우 심각하고 슬픈표정으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아느냐?"
나는 다시 내 손을 들여다 보며 말했다. "손 안에 아무것도 없어요." 성모님은 다시 내 손을 잡으셨고 우리는 계속 걸아갔다. 나는 내 앞에 끝없는 공허함을 보았고, 성모님께서 물으시는 말씀을 들었다.
"공정함, 정의, 이것들은 어디 있느냐?"
그때 나는 또 다시 세상 한 가운데 서있는 십자가를 보았고 성모님은 그것을 가리키셨다. 나는 그 십자가를 짊어져야 했는데 마치 인류가 그러는 것처럼 나는 그 십자가를 나로부터 멀리 던져버리고 싶은 마음에서 내 머리를 돌렸다.
성모님 : "안돼."
그것을 짊어져야 하고 중심에 세워야 한다." (1946.1.3 메시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