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메시지 2-12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이신
"나는 그분을 이 새상에 다시 모셔오고 싶다"
(1946년 3월 29일 메시지)
그분께 돌아가라
이제 갑자기 나는 다시 세상 가운데 세워져 있는 완전한 십자가를 보았다. 그 주위에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서 있기는 했지만 머리를 돌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갑자기 매우 피곤해지는 것을 느껴 이 사실을 성모님께 말씀드렸다. 그러나 성모님은 내게 미소를 지우셨다.
그때 갑자기 나는 성모님이 안락의자 같은 것에 앉아 계시는 것을 보았다. 성모님은 다시 당신 무릎에 그 아기를 안고 계셨다. 그 아기는 사방으로 빛을 발산시켰다.
"먼저 그분께 돌아가라, 그래야만 참된 평화가 있을 것이다."
성모님은 "참된" 이란 말을 강조하셨다. 그 말씀은 성모님 둘레에 곡선으로 나타났다. 나는 큰소리로 읽어야만 했다. '진리'.
"다시요?" 나는 말하며 성모님을 바라보았다.
성모님 : "그래, 이것은 가운데 있어." 하며 고개를 끄덕이셨다. 그 다음 나는 왼쪽에 있는 '정의' 라는 말과, 오른쪽에 있는 '이웃 사랑' 이란 말을 계속 읽었다.(1946.3.39 메시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