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2-23

"나는 그분을 이 새상에 다시 모셔오고 싶다"

(1946년 3월 29일 메시지)

십자가는 세상 위에 놓여 있었다

   나는 나의 왼쪽으로 빛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나의 두 손을 오므려야 했다. 그때 갑자기 다시 지구 위에 서 계시는 성모님을 보았다. 그런 후에 마치 성모님이 나를 데리고 가시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제 나는 성모님이 평평한 지도처럼 내 앞에 지구를 펼치시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나서 성모님은 지도 위에 무엇인가를 놓으셨는데 그때 끔찍한 고통이 나를 덮쳐왔다. 나는 성모님이 그 지도 위에 매우 크고 무거운 십자가를 눕혀 놓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보고 있는 동안 나의 손과 머리에 무서운 고통이 느껴졌다. 그것은 마치 내 몸 안에 있는 모든 근육들이 수축되는 것 같았다.
성모님 : "이것은 세상 위에 놓여지고 있는 들보(십자가의 한기둥)이다."
   그리고 성모님은 그 긴 들보를 가리키셨다. 그런 다음 성모님은 가로들보를 가리키셨고 그 다음 다시 전체 십자가를 가리키시며 말씀하셨다.
"나는 너로 하여금 저 나무의 고통을 느끼게 하고 있다."
   그 이후 내 머리에 열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마치 심한 갈증을 느꼈고 그것은 참기 힘들만큼 몹시 지독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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