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4-2

"이 시대는 우리의 시대이다"

(1951. 4. 1 메시지에서)

사람의 아들의 어머니

   지금 성모님은 말없이 미소를 지으시고 나를 바라보시며, 내 앞에 오랫동안 머물러 계셨다. 그런 다음 성모님은 십자가에서 멀리 떨어지셨는데 다시 강렬한 고통이 나를 덮쳐왔다. 먼저 내 몸의 모든 근육에 무서운 경련이 일어났다. 그 다음에는 희미하게 이것이 사라지면서 영적으로 매우 이상한 것을 느끼며 피곤해졌다. 또 다시 십자가 앞에 서 계신 성모님을 보자마자 나의 그런 고통들이 멈추었다. 이제 나는 안개 속에서 보듯 성모님을 보았다. 성모님의 몸은 너무나 투명해서 그를 통해 나는 볼 수 있었다. 즉 내 앞에 분명히 있는 십자가를 말이다. 그 다음 갑자기 그 무서운 고통들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이것은 잠깐동안 지속되었다 ; 그리고 모든 것이 다시 정상이 되었고 성모님은 나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그분이 고통 받으셨던 것처럼 나도 똑같이 사람의 아들의 어머니로서 고통을 받았다. 이것을 정확하게, 되풀이하여 말하여라" (1951.4.1 메시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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