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메시지 4-11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이신
"이 시대는 우리의 시대이다"
(1951. 4. 1 메시지에서)
시초부터 공동구속자, 중개자, 변호자
"나는 지금 '그런데 왜 너희는 이 교의에 대하여 동의할 수 없느냐?'고 말하면서, 신학자들을 비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그것을 다시 설명하겠으며 더욱 분명하게 해주겠다.
성부께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백성들을 위한 구세주로 보내셨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시초부터 이런 분이셨다. 십자가 희생에서, 또 성부께로 돌아가실 때 이런 분이셨다. 미리암, 마리아는 성부와 성령으로부터 선택된 주님의 여종이 되었다. 마리아는 시초에 이런 선택에 의해서 공동구속자, 중개자, 모든 민족들의 변호자가 되었다.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떠나심에서만 마리아는 공동구속자, 중개자, 변호자가 되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실 때, 주님은 그 한 번의 행위로 미리암, 마리아를 민족들에게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로 주셨던 것이다. 주님께서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한 번의 행위, 이것에 의해 미리암, 마리아는 이 새로운 호칭을 받았다" (1952.10.5 메시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