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4-17

"이 시대는 우리의 시대이다"

(1951. 4. 1 메시지에서)

성모님 대관식

   이제 갑자기 나는 성모님과 함께 마치 큰 교회의 둥근 지붕 위에 서 있는 것 같았다. 우리가 들어서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나는 그것을 들었다.
"나는 너를 그곳으로 데려가고자 한다. 내가 너로 하여금 보고 듣게 한 것을 연관시켜 보아라."
   우리는 매우 큰 교회, 성 베드로 성전 안에 있었다. 나는 수많은 추기경들과 주교들이 거기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 그때 교황님이 들어오셨는데, 내가 모르는 교황님이셨다. 그 분은 한 의자에 의해 옮겨지고 있었지만 나중에는 두발로 걸어가셨다. 사람들은 환호하였고 합창단에서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교황님은 내가 알 수 없는 한 언어로 두 손가락을 치켜 드시면서 무엇인가를 발표하셨다. 그때 즉시 성모님은 다시 지구 위에 서 계셨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하셨다.
"얘야, 이렇게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었다. 이 날은 일찍이 마리아로 불리었던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 그리스도의 어머니의 대관식날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성모님은 당신의 앞을 마치 먼 곳을 바라보시는 것처럼 바라보시며 매우 분명하게 천천히 말씀하셨다.
" '그 교의가 선포 될 때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라는 나에 관한 예언은 전보다 더욱 실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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