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6-6
"하느님의 나라는 전보다 더욱 가까워졌다"
(1955. 5. 31 메시지에서)
성모님은 당신의 축복을 주실 것이다
"여인이 요청하는 이 교의를 선포하기를 교황에게 간청하여라."
갑자기 나는 성모님이 당신 손을 우아한 모습으로 모으고 계신 것을 보았다. 성모님은 말씀을 멈추시고, 당신의 눈길을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일어나는 일로 향하시어 나의 주의를 끄셨다. 그 순간 나는 자연적 청각을 회복하고 성체강복을 알리는 제대의 종소리를 들었다. 성모님은 부드럽고 신심 깊으신 얼굴로 제대를 향해 바라보셨다. 그것은 마치 성모님 위로 찬란한 빛이 나오는 것 같았고 성모님이 우리 모두와 함께 축복을 받아들이시는 것 같았다.
축복에 이어서 성모님은 조용히 당신의 메시지를 계속 말씀하셨다.
"일단 교의가 선포되면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는 축복을 내려 줄 것이며,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는 평화를 선사할 것이다. 어머니는 이 교의가 선포될 때 너희를 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