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6-17

"하느님의 나라는 전보다 더욱 가까워졌다"

(1955. 5. 31 메시지에서)

영원한 생명을 미리 맛봄

   그때 성모님은 당신 얼굴에 천상적인 표현을 보이시고 당신 앞을 응시하며 말씀하셨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부께로 올라가시기 전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 가운데 다시 오시려 세상에 나타나시기 전에."
   마치 성모님은 그것을 설명 하실 셈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나는 성모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몰라서 나의 머리를 젓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분은 매일, 매시간, 매순간 위대한 신비를, 위대한 기적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분은 당신 자신을 주셨다. 아니다, 민족들아, 하나의 관념이 아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며 성모님은 격렬하게 당신의 머리를 흔드셨다.
"아니다, 민족들아, 그분이 말씀하신 것에 귀를 기울여라. 하나의 관념이 아니라 작은 빵 조각의 형상 아래, 그리고 포도주의 형상 아래 계신 그분 자신이시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매일 너희 가운데 오시고 싶어하시는 방법이다. 이것을 받아들이고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은 너희에게 미리 맛보게 하신다. 영원한 생명을."
   다시 성모님은 내 눈 앞에서 그 베일을 옆으로 당기셨는데 다시 한 번 나는 똑같은 천상적 상태로 들어갔다 (1957.5.31 메시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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