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6-21

"하느님의 나라는 전보다 더욱 가까워졌다"

(1955. 5. 31 메시지에서)

작별

   꽤 한참 동안 나에게 이것을 바라보게 하신 후, 성모님은 다시 당신의 영광 속으로, 정확히 말하면 처음처럼 원 상태로 되돌아가셨다. 내가 이런 식으로 그것을 표현해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나는 성모님의 영광과 그 떠 있는 형상의 위대한 힘과 장엄함의 차이점을 매우 분명히 보았다. 그것은 마치 성모님이 주님의 그늘 속에 서 있는 것 같았는데, 이것이 나에게 다가온 느낌이었다. 지금 성모님은 행복해 보였다. 성모님은 사랑에 가득 찬 모습으로 나를 바로보셨고, 나는 멀리서 성모님이 매우 부드럽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안녕."
   그런 다음 매우 부드럽게 덧붙이셨다.
"천국에서 만나자."
   이것이 나를 매우 슬프게 해서 나는 성모님의 마지막 말씀을 더 이상 반복할 수 없었다. 나는 이것이 성모님이 떠나는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울기 시작했다.
   매우 천천히 나는 성모님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고 그 다음 그 빛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1959.5.31 메시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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