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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게 봉헌한, 사랑하는 아들들아, 오늘은 내 '티없는 성심의 빛의 천사들'이 너희 곁에 있다. 이날은 그들을 기리는 날이다. 너희는 그들을 공경하고,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그들을 따르고, 항상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거라. 그들은 '천상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너희의 수호자요 보호자이다.
6월-1째주. 티없으신 내 성심의 성전에서 삼위 하느님께서
내 아기들의 입을 통해 찬미와 영광을 받고 계신다.2. 오늘날은 그들의 때이다. 정화와 대환난의 이 마지막 시기는 '주님의 천사들'이 특별히 강력히 드러나는 때와 일치된다.
3. 너희는 '선한 영들'과 '악한 영들', (곧) 천사들과 마귀들 사이의 전투 중 가장 고통스럽고 어려운 단계에 들어섰다. 이는 너희 주위에서 또 너희 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공할 전투이다. 땅의 가련한 피조물인 너희도 이 전투에 연루되어 있고, 따라서 너희는 사악한 영들이 너희를 죄와 악의 길로 데려가려고 꾀하는 유혹들 특유의 드센 힘을 체험해 왔다.
4. 그러기에 지금은 너희 수호 천사들의 활동이 한결 강력하게 지속되어야 할 때이다. 그들에게 자주 기도하고, 유순히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어떤 순간이든지 그들을 따라라.
5. 교회에서는 주님의 천사들에게 바치는 공경과 찬미의 예식을 더 널리, 더 성대하게 거행할 일이다. 사실, 그들에게는 너희가 기다려마지 않는 해방이 임박했음을 알려 줄 임무가 맡겨져 있는 것이다.
6. 너희는 세 천사들의 예고를 신뢰로써 기다리고, 기쁨으로 받아들이며, 사랑으로 따라야 한다.
7.'사탄'의 권세는 송두리째 꺾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