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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함께하는다락방 기도모임의 실제
두번째 지향 : 봉헌의 생활화 II (티없는 내 성심은 너희의 피난처이다)
1. 성령께 바치는 기도
부록(성가 모음)에 있는 성령께 대한 성가를 부르거나 다음 기도문을 바친다.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2. 묵주기도 : 환희의 신비
오순절 다락방에서처럼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잠시 묵상한 후 성모님과 함께 새로운 성령강림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통의 신비"를 바친다.
3. 교황님을 위한 기도
교황의 지향대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각 한번을 하거나 '교황님을 위한 기도'를 바친다.
4. 독서(곱비 신부님을 통해 주신 성모님 말씀)
이 시대에는 너희 모두가 반드시 피난처로, 티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달려올 필요가 있다. 엄청나게 위험한 악(의 무게가) 너희를 짓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326-2)
무엇보다도 영적 차원의 악이 너희 영혼의 초자연 생명을 해칠 수 있다. 죄가 가장 심각한 악성 전염병처럼 확산되고 있어서 어디서나 수많은 영혼을 병들어 죽게 하고 있는 것이다. 습관적으로 대죄 중에 살고 있다면 영적으로는 (이미) 죽은 것이고, 그런 상태로 삶을 마감하면 지옥의 영원한 죽음만이 기다릴 뿐이다. (326-3)
또 물리적 차원의 악, (이를테면) 질병, 재앙, 사고, 가뭄, 지진, 불치병 같은 것이 두루 퍼지고 있다. 이는 날마다 저질러 지는 무수한 범죄를 징벌 없이는 묵인할 수 없으신 하느님 정의의 표징이다.(326-4)
사회적 차원의 악도 있으니, 분열과 증오, 굶주림과 헐벗음, 착취와 예속, 범죄를 징벌 없이는 묵인할 수 없으신 하느님 정의의 표징이다. (326-4)
사회적 차원의 악도 있으니, 분열과 증오, 굶주림과 헐벗음, 착취와 예속, 폭력, 테러리즘, 그리고 전쟁이다. (326-5)
티없는 내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피신하라고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은 이 갖가지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326-6)
이 시대의 너희에게 특별히 필요한 것은, 세상에 스스로의 왕국을 세운 내 '원수'의 가공할 덫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께 대적하는 왕국, 곧 '반 그리스도'의 왕국이니, 너희가 길을 잃지도 절망하지도 않으며 굳건히 신앙안에 머물 수 있고, 오로지 예수님과 그분의 '복음'에 충실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겠느냐? 바로 티없는 내 성심이 너희의 가장 힘있는 방어 - 내 '원수'의 온갖 공격에서 너희를 보호할 방패가 될 것이다.(326-7~8)
티없는 내 성심 안에서(라야)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 또다시, 파티마에서 내 딸 루치아 수녀에게 했던 말을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되풀이한다 : "티없는 내 성심이 너의 피난처가 되고 너를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안전한 길이 될 거다." 나는 티없는 내 성심이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닻으로 나타나기 바란다. (326-10)
5. 성모님 말씀(메시지)에 대한 나눔의 시간
성모님의 말씀을 읽고 잠시 묵상한 후 서로 느낀 점을 나눈다. 가정 다락방의 경우는 부모님이 자녀에게 메시지를 간단히 해설해 줄 수도 있다.
형제적 나눔 후 자유기도나 심령기도를 바칠 수 있다.
6.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드리는 봉헌문
이 책에 있는 봉헌문을 바친다.
7. 마침기도
부록에 있는 성모님께 대한 성가를 한 곡 택하여 부르거나 다음의 기도로 바친다.
"예수님, 당신 성심을 제게 주소서. 당신께서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저도 성모님을 사랑하고자 하나이다."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