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과 함께하는

      다락방 기도모임의 실제

 

다섯번째 지향 : 성모님의 호소 II (성모님과 함께 하는 다락방 기도모임)

 

1. 성령께 바치는 기도

부록(성가 모음)에 있는 성령께 대한 성가를 부르거나 다음 기도문을 바친다.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2. 묵주기도 : 고통의 신비

오순절 다락방에서 처럼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잠시 묵상한 후 성모님과 함께 새로운 성령강림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통의 신비"를 바친다.

 

3. 교황님을 위한 기도

교황의 지향대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각 한번을 하거나 '교황님을 위한 기도'를 바친다.

 

4. 독서(곱비 신부님을 통해 주신 성모님 말씀)

내게 봉헌한, 내 사랑하는 사제들과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모두 내 '티없는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들어오너라. 이는 내 사랑하는 딸인 '교회'를 위해 이 시대에 '엄마'가 마련한 '다락방'이다. (355-1)
지금 나의 바람은 내 사랑하는 '사제'들과 내게 자신을 봉헌한 모든 자녀가 나와 함께 사는 삶과 기도의 '다락방'에 모이는 것이란다. (294-1)
나와 함께 '다락방'에 있으면, 너희가 기도를 많이 하도록 길러 준다. 이 시대에 미친듯이 기승을 부려대는 '사탄'과 모든 '악령'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너희가 더욱 자주 사용해야 하는 무기는 기도이다. 이는 특히 영적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이기에, 너희도 영적 무기인 기도로 대항해야 하는 것이다.(294-2)
나와 함께 다락방에 있으면, 너희가 이 시대의 험난한 길을 계속 갈 수 있도록 기운을 북돋아 준다. 그러면 너희는 자신이 받은 선물인 소명에 기꺼이, 그리고 무한한 희망을 가지고 응답하게 된다.(294-4)
다락방에서 너희는 내 특별한 현존을 느끼게 되리라. 다락방에서 너희는 이 천상 엄마가 주는 안정과 평화를 맛보게 되리라. 다락방에서 너희는 악에서 보호받고 달려드는 큰 위험에서 지켜지리라. 다락방에서 내가 너희를 양육하여 신뢰와 큰 희망을 지니게 하리라. 다락방이야말로 너희 구원의 장소 - 대환난이 만민에게 몰아닥친 이 마지막 시대의 너희를 위해, 너희 천상의 엄마가 마련해 온 장소이기 때문이다.(509-8~11)
정화와 대환난의 이 결정적 시대는 '성령의 시대'이다. 그러므로 오늘 다시 너희에게 당부하거니와, 내가 엄마로서 그토록 간곡히 요청해 온 기도의 다락방이 더욱 많아지게 해 다오.(496-4)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다락방들을 사제들 사이에 확장시켜라. 너희의 관심거리며 갖가지 많은 일들은 내게 맡기고, 세속의 안일한 유혹에 굴복하지 말아라. 단순함과 겸손과 작음의 정신으로 돌아오너라. '티없는 내 성심의 다락방'에서 기도에 전심하느라면 너희 자신의 눈으로 '두 번째 성령강림'을 보게 될 것이다. (496-5)
어린이들을 다락방에 모아들여라. 아들의 순진무구한 기도가 내 기도와 합해지면, 오늘날 중재와 보속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나의 이 조그만 아이들의 기도 덕분에 너희가 이미 수많은 악에서 얼마나 보호를 받았는지 모른다! (496-6)
나는 젊은이들도 다락방에 함께 모여 '엄마의 현존'을 체험하게 하고 싶다.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처해있는 모든 위험에서 보호하며, 부드러우면서도 굳건하게 선과 사랑과 순결과 성덕의 길로 인도하는 이 엄마의 현존을.(496-7)
가정 다락방들은, 내가 역시 요청해 온 것이거니와, 그들 각 가정에 주는 하나의 귀한 선물이다 : 이는 가정들이 각각의 다락방에서 내 현존의 기쁨과 내 도움에서 오는 위로를, 또 가정의 존속 자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악들을 물리칠 수 있도록 내가 도와 주고 있음을 실제로 체험케 하려는 것이다. 성령께서는 '두 번째 성령강림'으로 인도하시려고 이 다락방들에 내려오실 것이다. (469-8)
이 마지막 시대에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교회와 온 인류가 나와 함께, 나를 통해 이루어지는, 지속적인 기도의 다락방으로 변모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면 이미 대환난을 만난 너희 시대의 비탄에 대한 위로로 성령께서 내려오실 것이다. (496-9)

 

5. 성모님 말씀(메시지)에 대한 나눔의 시간

성모님의 말씀을 읽고 잠시 묵상한 후 서로 느낀 점을 나눈다. 가정 다락방의 경우는 부모님이 자녀에게 메시지를 간단히 해설해 줄 수도 있다.

형제적 나눔 후 자유기도나 심령기도를 바칠 수 있다.

 

6.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드리는 봉헌문

이 책에 있는 봉헌문을 바친다.

 

7. 마침기도

부록에 있는 성모님께 대한 성가를 한 곡 택하여 부르거나 다음의 기도로 바친다.

"예수님, 당신 성심을 제게 주소서. 당신께서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저도 성모님을 사랑하고자 하나이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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