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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함께하는다락방 기도모임의 실제
일곱번째 지향 : 성모님을 닮음 I (성숙)
1. 성령께 바치는 기도
부록(성가 모음)에 있는 성령께 대한 성가를 부르거나 다음 기도문을 바친다.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2. 묵주기도 : 환희의 신비
오순절 다락방에서 처럼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잠시 묵상한 후 성모님과 함께 새로운 성령강림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환희의 신비"를 바친다.
3. 교황님을 위한 기도
교황의 지향대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각 한번을 하거나 '교황님을 위한 기도'를 바친다.
4. 독서(곱비 신부님을 통해 주신 성모님 말씀)
나는 너희가 나와 더욱 하나 되어, 완전한 성숙에 이를 만큼 봉헌 생활 안에 성장하기 바란다. 지금은 너희가 성숙해 있어야 할 시간이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이 증거해야 할 시기이다. (448-1~2)
내게 너희 자신을 봉헌했음을 모든 사람에게 증거하여라. 너희의 생활은 내 모성적 현존의 비추임을 받는 것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는 나의 성덕과 순결과 자비와 사랑과 자상함의 카리스마를 너희 주위에 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너희는 보는 사람은 누구든지 내 '빛'의 능력을 알아보게 하고, 너희를 만나는 사람은 누구든지 내 자비의 은은한 향유를 얻도록 해야 한다.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 가난한 이들, 병든 이들, 죄인들, 절망한 이들에게 나의 도움을 베풀어라. (448-3)
나와 함께 신앙의 길을 가고 있음을 모든 사람에게 증거하여라. 이 시대에는 오류들이 너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광범위하고 뿌리깊게 만연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잃어가고, 교회의 모든 지체들 사이에 배교의 물결이 가공한 암처럼 확산되고 있다. 그러기에 나를 따라 용감하고 순수한 신앙의 길을 걷는 것이 너희의 소명이다. (448-4)
나와 함께 기도의 길을 가고 있음을 모든 사람에게 증거하여라. 기도는 교회의 힘이다 ; 너희의 구원에 필수적인 것이다. 더구나 나와 함께 바치는 기도로써 너희는 '두 번째 '성령강림'이라는 선물을 얻을 수 있다. 오직 기도에 의해서만 너희를 기다리는 새 시대로 들어설 수 있다. 그러니 너희가 모든 이를 기도 안으로 불러들이라는 것이 나의 요청이다. 내가 당부한 '다락방' 기도회를 확장시켜라. 그리고, 이 결정적인 시대에, 어린이들과 젊은이들과 가정들 사이에도 기도의 다락방이 널리 퍼지기 바란다. 온 교회가 내 '티없는 성심의 영적 다락방'에 모여, 나와 함께 기도해야 할 때이니 말이다. (448-5)
나와 함께 성덕의 길을 가고 있음을 모든 사람에게 증거하여라. 내 '티없는 성심'이 교회와 온 인류에게서 공경과 찬미를 받지 않으면 안된다. 이런 까닭에 나는 너희를 큰 성덕에로 이끌어간다. 그리하면 내게 봉헌한 작은 아들들인 너희를 통해, 온 교회가 바로 너희 '천상 엄마'의 성덕에 의해 비추임을 받으며 변화될 수 있다. 내가 너희를 이끌어가는 길은 예수님을 온전히 본받는 길, 작음과 겸손의 길, 세속과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기는 길, 모든 덕행을 용감히 실천하는 길, 그리고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께 대한 큰 사랑의 길이다. (448-6)
5. 성모님 말씀(메시지)에 대한 나눔의 시간
성모님의 말씀을 읽고 잠시 묵상한 후 서로 느낀 점을 나눈다. 가정 다락방의 경우는 부모님이 자녀에게 메시지를 간단히 해설해 줄 수도 있다.
형제적 나눔 후 자유기도나 심령기도를 바칠 수 있다.
6.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드리는 봉헌문
이 책에 있는 봉헌문을 바친다.
7. 마침기도
부록에 있는 성모님께 대한 성가를 한 곡 택하여 부르거나 다음의 기도로 바친다.
"예수님, 당신 성심을 제게 주소서. 당신께서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저도 성모님을 사랑하고자 하나이다."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