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과 함께하는

      다락방 기도모임의 실제

 

여덟번째 지향 : 성모님을 닮음 II (사랑하여라)

 

1. 성령께 바치는 기도

부록(성가 모음)에 있는 성령께 대한 성가를 부르거나 다음 기도문을 바친다.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2. 묵주기도 : 고통의 신비

오순절 다락방에서 처럼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잠시 묵상한 후 성모님과 함께 새로운 성령강림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통의 신비"를 바친다.

 

3. 교황님을 위한 기도

교황의 지향대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각 한번을 하거나 '교황님을 위한 기도'를 바친다.

 

4. 독서(곱비 신부님을 통해 주신 성모님 말씀)

내 '티없는 성심'에 비친 네 봉헌을 정말 기쁘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너의 마음을 거두어 내 모성적 정원 속 가장 깊은 곳으로 가져와서 내 성자 '예수 성심'의 불타는 사랑의 용광로 속에 넣었다. 네 마음은 이제 온전히 우리 것이 되었으니까. 더없이 순수한 우리 사랑의 완전한 도구가 되기 바란다. 한층 더 많이 사랑하여라.(376-1)
사랑해라. 네 삶의 모든 날, 모든 순간에, 그 무엇 때문이건 네 사랑의 순수함과 뜨거움이 흐려지지 않게 하여라.(376-2)
사랑해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 하느님을, 성부의 영광을 찬미 하고, 성자를 본받고, 성령의 '선물'을 받아들이면서. (376-3)
사랑해라. 예수님의 거룩하신 마음으로 네 모든 형제들을, 특히 가장 작고 가장 가난하고 가장 낮은 이들을, 또한, 절망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과 죄인들을, 너는 내 엄마다운 자애의 빛나는 광선이 되어야 한다. (376-4)
사랑해라. 네 형제 '사제들'을. 특히 몸이 가장 허약한 이들, 의지가 가장 약한 이들, 죄에 떨어진 이들, 격정의 사슬에 묶인 채 갇혀있는 이들, 무엇보다도 교만과 음욕의 종살이를 하고 있는 이들을. 그들을 위해서 너는 묵묵히, 드러나지 않게, 겸손하고 양선하게, 날마다 너 자신을 희생하여라 모든 사제의 선익과 구원을 위해서 나에 의해 희생되는, 상냥하고 온유한 제물이 되어라.(376-5)
지치지 말고 항구히 사랑해라.
너는 무슨 일이든지 다만 사랑으로 해야 한다 :
          사랑으로, 네 십자가를 질 것.
          사랑으로, 네 몫의 중대한 임무를 수행할 것.
          사랑으로, 내가 요구하는 기도를 열렬히 바칠 것.
          사랑으로, 내가 날마다 요구하는 고통을 감수할 것.
          사랑으로, 엄습하는 피로를 참아 받을 것.
          사랑으로, 극도의 피로도 참아 받을 것.
          사랑으로, 너를 괴롭히는 네 한계점을 견딜 것.
          사랑으로, 너를 따라다니는 네 결점들을 견딜 것.
          사랑으로, 네 삶 전체를 내게 바칠 것. (376-6)
그렇게 할 때만, 이 현세에서도 네가 마리아의 영광이 될 것이다. 그렇게 할 때만 내가 너에게 맡긴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네 인격과 네 삶과 네가 하는 일 안에 나의 가장 위대하고 특별한 기적의 정원이 꽃피게 할 수 있다. (376-7)

 

5. 성모님 말씀(메시지)에 대한 나눔의 시간

 

성모님의 말씀을 읽고 잠시 묵상한 후 서로 느낀 점을 나눈다. 가정 다락방의 경우는 부모님이 자녀에게 메시지를 간단히 해설해 줄 수도 있다.

형제적 나눔 후 자유기도나 심령기도를 바칠 수 있다.

 

6.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드리는 봉헌문

이 책에 있는 봉헌문을 바친다.

 

7. 마침기도

부록에 있는 성모님께 대한 성가를 한 곡 택하여 부르거나 다음의 기도로 바친다. "예수님, 당신 성심을 제게 주소서. 당신께서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저도 성모님을 사랑하고자 하나이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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