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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함께하는다락방 기도모임의 실제
아홉번째 지향 : 성모님을 닮음 III (겸손의 길로 나를 따라 오너라)
1. 성령께 바치는 기도
부록(성가 모음)에 있는 성령께 대한 성가를 부르거나 다음 기도문을 바친다.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2. 묵주기도 : 영광의 신비
오순절 다락방에서 처럼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잠시 묵상한 후 성모님과 함께 새로운 성령강림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영광의 신비"를 바친다.
3. 교황님을 위한 기도
교황의 지향대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각 한번을 하거나 '교황님을 위한 기도'를 바친다.
4. 독서(곱비 신부님을 통해 주신 성모님 말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너희의 '아기 엄마'인 나를 바라보아라. 지상 삶에 태어난 순간의 나를 너희가 공경하고 있으니, 내가 누인 요람 둘레를 사랑과 겸손의 향긋한 화관으로 꾸며 주려무나. 나는 너희 '엄마'이다. 너희로 하여금 겸손과 작음, 유순과 순종, 극기와 순결의 길을 따라가게 인도하는 엄마이다. (500-1)
매일 겸손의 길로 나를 따라오너라. 왜냐하면 너희는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의 더없이 놀라운 기적을 보도록 불려졌기 때문이다. 주께서 당신 '여종'인 나의 겸손을 그윽한 애정으로 바라보셨듯이, 오늘날에도 내 작은 아들들인 너희 모두의 겸손을 그렇게 바라보고 계신다.(500-2)
겸손의 길을 따라 작은 사람이 되는 법을 내게서 배워라. 마음이 교만하고 건방진 이들은 누구든지 내 원수가 감쪽같이 속여 넘기는 오늘날, 너희는 항상 '진리' 안에 머무르며, 용기를 가지고 그것을 온전히 선포하여라. 그리하여 이 극심한 암흑의 때에 만인에게 '복음'의 빛을 펼쳐라.(500-3)
그러면 너희가 바로 오늘날의 하느님 음성이 된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해 다시 말씀하시고, 내 작은 아들들의 침묵으로써 권세와 힘을 가진 당신 적들에 대한 가장 위대한 승리를 거두신다. (500-4)
겸손의 길을 따라 순종하는 법을 배워라. 이 시대에는 내 '원수'가 많은 사람들을 자기 주장적이고 반역적인 악한 정신으로 유혹하고 있으니, 너희는 겸손과 용감한 순종의 모범을 보여 주어라. (500-5)
교황과 그와 일치하는 주교들에게 순종하고, 너희의 사제 생활을 규제하는 모든 지침을 유순히 따르며, 너희에게 더욱더 드러나는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여라. (500-6)
겸손의 길을 따라 순결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라.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내 원수가 모든 사람들을 죄와 불순결의 암흑으로 이끄는 데 성공하고 있으니, 너희는 순결 안에 머물러, 거룩하고 흠없는 사제 생활의 모범이 되어라. (500-7)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손잡고 이끌어 너희에게 이미 들이닥친 대환난의 고통스러운 때를 잘 지내도록 한다. 세상으로 하여금 자신의 주님과 만날 준비를 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께서 영광스러운 당신 '왕국'의 '광채'에 싸여 너희에게로 다시 오실 때가 임박했기 때문이다.(500-11)
5. 성모님 말씀(메시지)에 대한 나눔의 시간
성모님의 말씀을 읽고 잠시 묵상한 후 서로 느낀 점을 나눈다. 가정 다락방의 경우는 부모님이 자녀에게 메시지를 간단히 해설해 줄 수도 있다.
형제적 나눔 후 자유기도나 심령기도를 바칠 수 있다.
6.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드리는 봉헌문
7. 마침기도
부록에 있는 성모님께 대한 성가를 한 곡 택하여 부르거나 다음의 기도로 바친다.
"예수님, 당신 성심을 제게 주소서. 당신께서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저도 성모님을 사랑하고자 하나이다."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