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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함께하는다락방 기도모임에 대한 해설
2. 다락방 모임의 구조 다락방 모임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성령께 바치는 기도
거룩한 묵주기도
교황을 위한 기도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중에서 선정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메시지에 대한 독서와 묵상
형제적 나눔의 시간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봉헌
사정이 허락한다면, 다락방 모임에 다음 중 어느 것이든지 포함 시킬 수 있다 :
거룩한 미사
강복
성무일도 (=시간 전례)
묵도(默禱)
성시간
성가
1) 성령께 바치는 기도
다락방 모임은 성모님을 통해 성령께 기도하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이 순서에서 '오소서 성령이여' 등의 성령께 바치는 성가를 부르거나, 성모님께서 1981년 6월 7일과 1990년 6월 3일과 1997년 12월 31일자 메시지에서 친히 알려 주신 다음의 짧은 기도를 바친다."...너희는 자주 이렇게 거듭거듭 기도하여라 :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226,11: 426,1: 604,23)
성령쇄신에 참여한 이들의 모임에서는 성령송가나 자유기도와 심령기도를 바칠 수도 있다.
2) 묵주기도
우리가 마리아와 함께 기도하며 모이는 곳이 바로 다락방이므로, 마리아의 탁월한 기도인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이야말로 모든 다락방 모임의 특징이다."너희가 묵주기도를 바칠 때면, 함께 기도해 달라고 나를 초대하는 셈이 된다. 너희가 이 기도를 바칠 때마다, 그래서 내가 정녕 너희의 기도에 일치한다." (148,16)
3) 교황을 위한 기도
교황 및 그와 결합된 교회의 일치를 이루는 것은, 마리아 사제운동 다락방 기도 모임의 필수적인 특징이다."너희는 기도와 사랑과 충실로 교황을 지지해야 한다. 그를 따르며, 교회의 선익을 위해 그가 결정하는 것은 무엇이나 철저히 수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162,5)
묵주기도와 함께, 교황의 지향대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을 각각 한 번씩 바치는 것이 관례인데, 이 기도들로써 묵주기도에 붙여진 대사(大赦)를 얻을 수 있는 조건을 온전히 채우게 된다.
4) 성모님의 책에 대한 독서와 묵상
다락방 모임에는 언제나, 성모님의 책 -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를 읽고 묵상하는 순서가 있다. 묵상이 꼭 필요한 이유는, 우리가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께 봉헌함을 통해, 성모님의 사랑 안에, 또 성모님과 함께 사는 삶이 성장하기 위해 걸어가야 할 단순하고 빛나는 길을, 이 메시지들이 우리에게 알려 주기 때문이다."극진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책을 읽고, 묵상하고, 생활로 실천하여라, 의심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말을 통해 내가 현존하며, 나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284,10)
성모님께서 곱비 신부님을 통해 주신 말씀이 수록된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는 교회의 출판인가를 받아 각국의 언어로 출판되어 널리 보급되고 있다.
5) 형제적 나눔의 시간
어떤 사람들은 다락방 모임이 시종일관 고요한 분위그 속에서 진행되는 것을 선호하지만, 형제적 나눔의 시간을 잠시 가지는 것은 특별히 받아들일 만한 일이다. 그리하면,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엄마가 불러 그 주위에 모인 친형제들처럼 서로 알고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할" (34,13) 수 있게 된다. 마리아와 함께, 우리가 기도 분위기 속에서 친교를 나눔으로써, 봉헌에로 곧장 나아갈 수 있도록 서로를 굳건히 하며 격려할 수 있는 것이다.
주의 : 이 시간에는 다른 주제, 발현 사건, 메시지 혹은 신심에 대한 토론으로 빗나가지 말아야 한다. 특히 시한부 종말론을 주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과 결합되어 있는 사람들의 영혼 속에서 활동하시는 성모님의 일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락방 모임은 그 정신에 있어서 다른 것이 끼어들지 않는 순수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복되신 어머니의 요청이나, 우리는 마땅히 다락방 고유의 구조를 존중 해야 하다.
6)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봉헌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봉헌하는 것은 '성모님의 운동'에 속하기 위한 일차적인 맡김의 행위이다. 이 봉헌 행위를 통해 우리는 우리 삶을 온전히, 남김없이, 성모님의 손에 맡겨 드린다. 그러면 성모님께서 우리를 당신 아들 예수님을 닮은 모상으로 변화시켜 주신다."봉헌하고, 자주 다시 봉헌하여라. 그리고 아들들아, 무엇보다도 너희의 봉헌을 실천하며 살아라!" (8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