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주기도를 바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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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에 달린 십자가를 오른손으로 잡고
십자성호(성호경)를 이마, 가슴, 양어깨순으로 그은 다음,
십자가에 친구(
)한 뒤
사도신경을 바칩니다.
큰 알에서는
주의 기도, 작은 세알 에서는
성모송, 그리고
영광송을 바칩니다.
(오른쪽으로 갈라쥐고)
그리고 신비1단(환희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을 묵상한 뒤,
큰 알에 가서
주의 기도를 드립니다.
작은 알 열개에서는
성모송, 끝나면
영광송과
구원의 기도를 합니다.
이와같이 매단마다 그 신비를 묵상하면서 다섯 단을 계속하면 됩니다.
마지막 5단의 묵주기도가 끝나면,
(한바퀴 돌아온 메달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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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찬송을 바칩니다.
십자가를 잡고 친구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처럼 십자가를 잡고십자성호를 그으면 묵주의 기도를 완전히 마친 것입니다.)
'빛의 신비' 추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은 교황 재위 제25년 첫날인 2002년 10월 16일에 '교서'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Rosarium Virginis Mariae)를 반포하였습니다.
이 교서에는 전통적인 세 가지 신비 외에 '세상의 빛'(요한 9,5)이신 그리스도의 공생활의 주요 신비들을 묵상하는 '빛의 신비'를 추가함으로써 묵주기도를 통해 그리스도의 전 생애를 온전하게 묵상할 수있도록 하였습니다.
교황님은 433년 동안 지속된 전통적인 묵주기도의 형식을 바꿀 뜻은 없다고 밝히면서도 가능한 한 '빛의 신비'를 '환희의 신비'와 '고통의 신비' 사이에 바칠 것을 권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환희의 시비'는 월요일과 목요일, '고통의 신비'는 화요일과 금요일, '영광의 신비'는 수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에 바쳐왔는데, 앞으로는 '빛의 신비를 목요일에 바치고, '환희의 신비'를 토요일에 바치기를 권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설명은 '일반 묵주기도'를 바칠때의 순서이고
'묵주의 9일기도'를 바칠 때에는 처음 시작할 때
십자성호와 친구한 다음
성모송(1번)과
청원의 기도(또는
감사의 기도)를 바친 후,
사도신경을 바치고 그 이후는, '일반 묵주기도' 바치는 방법으로 신비5단을 다 바친 다음
신령성체의 기도와
성모송(1번)을 바친 후
성모찬송을 바치고 십자가에 친구하고
성호경으로 마무리 한다.
(
친구 : 묵주에 달린 십자고상의 예수님 발에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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