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메쥬고리예의 성모님 메시지(1981~1982년)

메쥬고리예의 성모님 메시지(1981~1982)

1981년 10월
"요죠 신부를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들에게 벌써 말했다. 요죠 신부는 성인이다."
1982년 12월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밤 너희들의 어머니가 너희들에게 특별히 바라는 것은 이 시기에 기도생활에 충실하며 주님께 충성을 다하라는 것이다. 사탄은 지금 이 시점을 특별한 활약으로 계획하고 아주 작은 일들, 아주 작은 물건들을 이용하여 그들의 모든 계획을 이루려고 활동을 시작했다.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아, 그런고로 기도하여라. 지금 이 시간, 지금 시간에 기도하여라. 사탄은 대단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리고 너희들을 변화시키려고 결의하였다. 또한 나의 소망인(계획) 평화를 뒤엎어 버리는 것이 사탄들의 계획이다.
'엑스 큐스 미(실례합니다)' 라는 어휘에 사탄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들은 꼭 의식해야 한다. 어느날 사탄은 하느님 면전에 나타나서 하느님의 교회를 들어엎어 버릴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청했다. 그때 하느님께서는 한 세대를 사탄에게 내주었다.
그 세대가 바로 지금 이 세대이다. 이 세대는 사탄에 의한 악의 세력 밑에 있다. 그러나 너희들이 비밀히 여기는 메시지들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놓고, 보고 읽고 또 서로 돌려가면서 함께 보고 읽고 하면 사탄의 힘은 사라질 것이다.
사탄은 자신들의 힘을 잃기 시작한 것을 알고 더욱더 악랄한 수단과 방법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예가 가정파탄과 성직자들의 분열과 그들의 임무수행에 대한 공포심, 그리고 살인이다.
너희들 스스로 보호받기 위해 단식과 기도를 통해 그것들과 싸워야 한다. 특히 모임 기도를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