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메쥬고리예의 성모님 메시지(1984년)
 

메쥬고리예의 성모님 메시지(1984)

 

1984년 1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은 내가 발현 중일 때 방에 있건 성당 안이건 사진 찍는일에 스스로 마음을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너희들은 그 시간을 긴히 이용하여 주님께 기도하여야 한다. 발현 중인 그 시간은 특별한 순간이다. 발현 중에는 특수한 은총이 충만히 내리기 때문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1984년 3월 주간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특별히 이 본당을 선택하였으며, 잘 이끌어 나가고자한다. 나는 이 본당을 사랑으로 보호하고 있으며,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한다. 오늘 저녁 너희가 응답해주어 고맙구나. 너희들이 훨씬 더 많이 나와서 나와 내 아들과 함께 항상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기를 바란다. 매주 목요일에 너희들에게 나의 특별한 메시지를 주겠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1984년 3월 1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저녁 거룩한 시간에 특별히 많이 참석해주어서 내가 무척 기쁘다. 성체강복은 무엇보다 더 거룩한 시간이다. 믿음 깊은 사람들이 성체조배할 때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며 특별한 은총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 * 성모님의 지시에 따라 메쥬고리예 성당은 매주 목요일에 성체강복이 있다.)

1984년 3월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저녁 내가 참으로 기쁘다. 너희들이 더없이 거룩한 감실 앞에 나와 전심전력으로 기도해 주니 내가 이렇게 기쁘다. 믿음 깊은 내 자녀들이 감실 앞에 나와 기도할 때에는 언제나 나는 그들 옆에 서서 그들을 지켜보며 특별한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1984년 3월 25일(발현1,000번째일)
...나의 계획 일부가 이미 실현되었으니, 나와 내 천사들과 함께 기뻐 하자구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였으나 아직도 회개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도 많구나. 그러니 기도하여라!...

1984년 3월 28일
...이곳에 순례자로서가 아니라 호기심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구나...

1984년 4월 5일
...만일 너희가 강한 믿음을 지킨다면, 사탄이 너희에게 어떤 짓도 못할 것이다. 내가 주는 메시지를 다시 따르도록 하여라. 회개하고, 회개하고 또 회개하여라!...

1984년 4월 주간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저녁 나의 아들 예수님의 성심을 공경할 것을 특별히 청한다. 내 아들의 성심에 가해진 상처에 보속하여라. 그분의 성심은 인간이 저지른 온갖 죄로 인하여 상처를 입고 계신다. 오늘 저녁 이곳에 와주어 고맙다.

1984년 4월
(4월 26일 주간메시지가 없어서 마을 신자들이 상심이 되어 궁금히 여긴 것을 마리야는 성모님께 여쭈어 보았다. 동정녀께서 답하시기를,)... 본당 신자들 각자에게 신앙을 일깨워 줄 특별한 메시지가 있었지만, 느낌도 없고 원치도 않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강요하고 싶지는 않았단다. 매주 목요일에 나의 메시지를 받아드린 사람은 아주 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이 메시지가 그들에게 일상적인 일이 되어 버린 것처럼 보인다. 요즈음에 와서는 호기심에서 메시지를 청하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을 뿐, 나의 아들과 나에 대한 믿음과 헌신 때문에 청한 것이 아니었다.
(두 주 후, 경고 말씀으로 가책을 느낀 사람들이 다시 성당을 가득 채웠다. 평화의 모후께서는 어머니가 자녀에게 다짐을 주시듯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여전히 너희와 이야기하고 있으며, 계속 그렇게 할 생각이니, 나의 가르침을 들어만 다오...

1984년 5월 24일
...내가 이미 말했거니와 나는 너희들을 있는 그대로 특별히 선택했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있다. 그리고 언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들이 심지어 나와 내 아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을 때라도 너희를 사랑하고 있단다. 죄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영혼들로 인하여 내 성심이 피눈물을 흘리며 울지 않도록 해다오. 그러기 위해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1984년 7월 12일
...요즘 사탄은 나의 계획 모두를 방해하려고 기를 쓰고 있다. 마귀의 계략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신 예수님의 승리를 체험할 수 있는 은총을 너희에게 주시도록 내 아들 예수께 기도하겠다...

1984년 7월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에게 원하는것은 일 시작전에 기도하고 일이 끝나면 기도해 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너와 네 일(농터와 사업)을 하느님께서 축복해 주시고 큰 복을 내려주실 것이다. 오늘날 너희들의 생활은 기도는 조금하고 일은 많이 하고 있다. 기도하여라. 그러면 기도 중에 너희들 육신과 영혼이 휴식을 얻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1984년 8월 14일
...오늘날의 온 세계는 나와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바란다. 기도가 그만큼 절실한 때다. 더욱 더 많이, 그리고 엄숙한 마음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재 지키며 적어도 매일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 이렇게 15단을 바쳐야 한다...

1984년 9월 13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의 끊임없는 기도가 필요하다. 무엇 때문에 이 많은 기도가 필요한지 너희들은 궁금하게 생각하겠지만, 주위를 돌아보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죄악이 차지하고 있는 땅이 얼마나 넓은지 보일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 땅을 되찾으시도록 기도하여라...

1984년 9월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들을 청하여 이른다. 오늘부터 단식을 시작하여라. 단식은 숙연한 마음으로 하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재를 지키고 있다. 재 지키는 것을 일상생활에 관습화하여야 한다. 나는 모든 교회에 묻는다. 하느님께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모든 교회는 재를 지켜야 한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명하신 말씀이다. 아무도 이를 기피할 수 없다. 또한 내가 이 성당에 이렇듯 오래 머물러 있는 것도 그 때문이요 하느님께서 명하신 일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음 속으로 우러나오는 열정으로 단식하면서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1984년 9월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원하는 것은 십자가를 너희들 가운데 모시라는 것이다. 특히 오늘날은 넘치는 은총이 내린다. 십자가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와 네 집안이 모두 성화될 것이다. 그리고 약속하여라. 예수님께 나쁘게 하거나 고통을 드리지 않겠다고. 또 십자가를 욕되게 하지 않겠다고.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1984년 9월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없이는 평화가 없다. 내가 너희들에게 부탁한다.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1984년 10월
...하느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명하시어 이르시기를 매일 매일 너희들을 도와주고 은총을 내려주어서 자녀들이 스스로 세상 모든 악에서 오는 위험으로부터 도움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끌어 주라고 하셨다...

1984년 12월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이 없이는 기쁨이 없다는 것을 너희들 자신도 알 것이다. 사랑하여라. 티없는 마음으로 우선 너희들 식구들부터 사랑하기 시작하여라. 그리고 본당 교우들을, 또 네 이웃들을 이렇게 열심히 사랑하면 그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이다. 오늘, 이 주, 이 시간부터 시작하여라. 어떻게 하는 것이 참사랑인지 그 법을 배우면서 그 사랑을 실천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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