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고리예의 성모님 메시지(1990년)
1990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께로 향하기를 그리고 모든 것에 앞서 그분을 향하기 로 결심하라고 다시 한번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게 함으로 하느님은 너희 삶에 기적을 행하실 것이며, 나날이 너희 삶은 하느님과 함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며 다른 사람을 오해가 아닌 이해하며 받아들임으로써 너희 삶 속에서 사탄이 일을 하도록 허락하지 말아라. 삶이라는 선물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1990년 2월 19일
...너희들의 어머니가 또다시 너희들에게 경고한다. 사탄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 이날들, 지금 이날에 그 악마와 맞서 너희들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기도뿐이다. 기도는 더없이 귀중한 무기이며 더없이 좋은 약이 되고 있다...
1990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 너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라고 권한다. 이 사순절에는, 너희들이 좋아하지만, 영적 생활에 해가 되는 것들을 모두 끊어버리기 바란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을 온전히 받아들임으로써, 사탄이 너희와 너희 영적 생활 양쪽을 해치는 그른 것들을 가지고 너희 삶 속으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온전히 너희들에게 주고 계시나, 너희들은 오직 기도 안에서만 그분을 찾고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하도록 결심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1990년 3월
...나는 너희들이 모든 면에서 보호받게 되기를 원한다. 사탄은 여러가지 물질을 통해 너희들을 유인하여 끌어다 내던져 버리려 하고 있다...
1990년 4월 13일 (성금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저녁 내가 무척 기쁘다. 어린 너희들도 알다시피 내 아들이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둘 때 나홀로 아들 옆에 서 있었고 몇몇의 여자들이 있었을 뿐이다. 오늘 저녁 너희들이 이렇듯 많이 와 있는 것을 보니 내 마음이 기쁨이 크다. 너희들이 이 저녁 집으로 돌아가서 십자가 앞에서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를 하느님께 감사기도로 바쳐다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1990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따라 살아 달라고 당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한사람 한사람이 어느 때보다 나의 성심에 더욱 가까이 다가오기 바란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일상생활에서 기도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찾아라. 나는 너희 각자가 이 세상을 떠나 영원한 세상에 이를 때까지 성화의 길을 찾아 그 속에서 성장해나가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있도록 내게 허락해주시는 그 소중한 선물을 너희가 깨닫고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께 기도드리며 간구하여 주겠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1990년 5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의 어머니가 오늘 저녁 너희들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있다. 오늘 너희들을 기도에 초대한다. 특히 이달에 묵주기도를 많이 해 주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들의 기도가 필요하다...
1990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령강림을 앞둔 9일 기도(Novena) 기간을 기도와 희생으로 진지하게 살아가기를 당부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너희가 쓸데없는 것들을 포기하고 금욕생활을 하면서 성장해나가는 것을 도와주고 싶다. 그리하여 특별히 내게 계속 봉헌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터득할 수 있기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매일매일 너희을 축복해 주시면서, 너희 삶의 변화가 있기를 바리고 계신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1990년 6월 1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은총의 시간이다. 너희들 스스로 마음을 열어 놓아라. 성령께서 임할 수 있도록 하여라. 성령께서는 너희들을 굳세게 해 주시고, 거룩하게 만들어 주실 것이다. 너희들의 어머니가 너희들에게 바라는 것은 특히 이 시각에 기도와 희생을 바쳐 달라는 것이다...
1990년 6월 8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듯이 많이들 와 주어 너희들의 어머니인 내가 기뻐한다. 오늘 너희들의 어머니가 너희들을 기도에 초대한다. 내 계획을 이루기 위한 목적 달성을 위해서 너희들의 기도가 나에게 꼭 필연적인 것이다. 특히 오늘 저녁 너희들에게 부탁하는 기도는 성십자가 앞에서 '영광의 신비' 묵주기도를 바쳐 달라고 불렀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서 또 '영광의 신비' 한번 더 바치는데 내 계획이 다 이루어지도록 지향을 두고 바쳐 주기를 바란다...
1990년 6월 2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많이 모여 있는 너희들을 바라보는 내 마음은 참으로 기쁘다. 오늘 저녁 너희들의 어머니가 너희들에게 다시 묻는 것은 이 이틀 동안의 기도를 통한 너희들 자신의 생활이 그날을 위한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하여 달라는 부탁이다...
1990년 6월 25일(발현9주년 기념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의 모든 희생과 모든 기도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며, 모성애의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날마다 기도 안에서 너희들이 하느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하여 결심을 하라고 너희 모두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쁨이 너희 마음을 충만케 하도록 완전한 회심을 하라고 부탁한다. 오늘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이 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내 마음이 한없이 기쁘구나.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1990년 6월 31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의 어머니가 특히 이 기간 중 더욱더 기도 많이 하여 달라고 너희들을 불렀다. 사탄은 너희들의 허술한 점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아, 그래서 너희 어머니가 너희들을 계속 불러 이르고 있는 것이다.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사탄의 꾐에 넘어가지 말고 참되고 힘있는 무기인 기도로 사탄을 대항하여 접근 못하게 하여라...
1990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모후로서 이곳에 와있다. 그러니, 너희들을 평화에로 초대하며, 어머니의 특별한 평화로 너희들을 풍요롭게 해주고 싶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있으며, 하느님만이 주시는 평화를 그리고 모든 이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시는 평화를 가져다주고 싶구나. 너희들은 평화가 없는 이 세상에 내 평화를 전하는 사람들이 되고 또 그 평화를 증거하는 자들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리하여 평화가 없어 평화를 갈망하는 온 세상을 평화로 충만케 하자구나. 나는 내 모성애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1990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내가 주는 메시지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실천에 옮겨줄 것을 당부한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알다시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가 가는 같은 길로 너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싶단다. 기도에서 그 천국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는 거기가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란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보세요, 저는 메시지를 받아들였으며 그를 따라 살겠다고 노력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기 위해서는 너희가 일상생활에서 내가 주는 그 메시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다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께 내가 드리는 기도로 너희를 보호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1990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이 바치는 기도가 하느님과의 대화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도를 바쳐야 한다. 그러니, 너희들 한사람 한사람이 좀 더 많은 시간을 하느님께 바쳐주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탄은 강력하여 여러 면으로 너희를 속여서 파괴하려하니, 너희 자신들과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좋은 생활을 살 수 있도록 매일 기도하여라. 사탄이 내 계획을 파괴하려 하고 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곳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뜻을 방해하고 있으나,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너희를 보호하고 있다.
1990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 희생과 선행을 하라고 특별히 부탁한다. 사탄은 강하다. 그리고 있는 힘을 다하여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평화를 파괴하고자 기를 쓰고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위해 특별히 나와 함께 기도하자.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내 기도로 너희를 돕고 싶으며, 평화의 길로 인도하고 싶단다. 평화의 메시지대로 살아가는 것을 잊지 말아다오. 어머니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1990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나를 위하고 또 너희 형제자매들을 위해, 사랑에서 우러나는 자비로운 일을 실천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남들을 위해 너희들이 하는 모든 일은 하느님께 대한 큰 기쁨과 겸손으로 해다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매일매일 너희의 많은 희생과 기도를 하느님께 바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1990년 12월 성탄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위해 특별히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너희 안에 평화가 없으면, 오늘도 그러하겠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체험할 수가 없단다. 그러므로, 평화의 주님께서 그분의 망토로 너희를 보호해주시고 또 너희 안에 평화의 위대함과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도움을 주시도록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온 세상에 마음에서 우러나는 평화를 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위해 하느님께 중재하고 있다. 사탄이 내 평화의 계획을 파괴하고자 도사리고 있으므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서로 화해하는 생활을 통해 평화가 온 세상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