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수련기간과 종신서원(1932~1933)
희생 영혼
내 딸아, 잔 가지들을 타오르는 불속에 던져 넣듯이, 너의 모든 비참함이 내 사랑의 불꽃 속에 다 타버릴 것이다. 네가 이렇게 겸손한 자세를 취함으로써, 너와 많은 영혼들이 내 자비의 바다위에 놓이게 되었다.
너 내 마음의 기쁨이다. 오늘부터 너의 모든 행동,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무슨 행동을 하든 내 눈에는 기쁨이 될 것이다.
나는 너에게 겸손함과 단순함을 가르치기 위해 아기의 모습으로 너에게 나타났다.
나는 네가 영혼들을 위해 내 성심에서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보다 깊이 알기를 바란다. 내 수난을 묵상할 때 그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죄인들을 위해 내 자비를 청하여라. 나는 그들이 구원되기를 바란다. 네가 기도할 때 죄인들을 위해 회개하는 마음과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베풀 것이다. 이렇게 기도하면 된다. 우리를 위한 자비의 샘인 예수 성심에서 용솟음쳐 나오는 피와 물이여, 우리는 당신을 믿나이다.
너는 내 수난에 큰 몫을 담당하였다. 그러므로 너에게 나의 기쁨과 영광을 나누어 주겠다.
서원하기 전에 갖게 될 피정 때 도와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