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자비는 나의 사명(1933 ~ 1936년 메시지)
 

빌니우스 시기(1933~1936)

환시의 형상화

두 빛줄기는 피와 물을 상징한다. 빛이 엷은 빛줄기는 영혼을 의롭게 하는 물을 가리키고, 붉은 빛줄기는 영혼의 생명인 피를 가리킨다...
이 두 빛줄기는 십자가에서 창으로 내 심장을 열었을 때 내 깊은 자비에서 흘러나온 것이다.
이 빛줄기는 영혼들을 하느님의 분노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이 보호속에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의로운 손길도 미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부할 후 첫주일을 자비의 축일로 삼기 바란다.
내 충실한 종 [소포코 신부]에게 전하여라. 그는 온 세상에 내 위대한 자비를 전할 것이다. 이 날 생명의 샘으로 오는 자는 모든 죄와 벌을 용서받을 것이다.
내 자비를 신뢰하지 않는 한, 인류는 평화를 누리지 못할 것이다.
나는 사람들의 불신때문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고있는가. 그러한 영혼은 내가 거룩하고 의롭다고 말하지만, 내가 자비롭다는 사실을 믿지않고 내 선함을 믿지 않는다. 악마들까지도 내 정의에 영광을 돌리지만 그들은 나의 선함을 믿지 않는다.

내 마음은 자비라는 칭호에 기쁨을 느낀다.
자비가 하느님의 가장 뛰어난 특징이라고 선포하여라. 내 손이 하는 모든 일은 자비로 넘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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