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자비는 나의 사명(1933 ~ 1936년 메시지)
 

빌니우스 시기(1933~1936)

1935년 8월 피정

일년내내 피흘리며 채찍질하는 것보다, 한 시간 동안 내 고통스러웠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더 값진 일이다. 내 고통스러웠던 상처에 대한 묵상은 나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준다. 나는 아직도 네가 네 의지를 완전히 포기하지 못한 것이 놀랍게 여겨진다.
그러나 이번 피정 중에 변화가 일어나리라는 사실을 보고 기쁘게 여긴다.

나는 너와 함께있다. 이번 피정동안 나는 너를 평화와 용기로 무장시켜 내 계획을 수행해 나가는데 실패하지 않겠다. 따라서 너는 이번 피정동안 네 의지를 완전히 포기하여, 나의 의지가 네 안에 이루어지게 하여라. 이렇게한다는 것이 너에게 큰 희생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흰종이에 흰 종이에 "오늘부터 저의 의지라는 것은 없습니다" 라고 적고 십자가 표시를 하여라. 그리고 그 뒷면에 "오늘부터 어디서나, 언제나, 어떤 일이든지 하느님의 뜻대로 하겠습니다" 라고 적어라.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이 너에게 힘을 불어 넣어 이 일이 쉽게 이루어지게 할 것이다.

나의 자비에 의지하는 사람, 나의 큰 자비에 감사하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사람은 죽는 순간에 나의 무한한 자비를 받을것이다.

가족 방문

나는 그들에게 필요한 은총뿐 아니라 특별한 은총까지 베풀고 있다.

나에게 간택된 네가 영원히 나의 무한한 자비의 증거자가 되도록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은총을 내리겠다.

네가 나와 대화를 많이 못했다고 하지만, 나의 선함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나를 사랑하도록 일깨웠으니 내 마음이 흡족하다.

1935년 사순절과 부활

나는 너와 일치되어 있으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탄은 너를 미워한다. 사탄은 사람들을 다 미워하지만 특히 너에게 대한 증오가 심하다. 왜냐하면 네가 많은 사람들을 그의 손아귀에서 풀어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내 상본이 널리 공경받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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