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자비는 나의 사명(1937년 메시지)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1937)

 

동참의 고통

   내 수난 일부를 너에게 나누어 준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고 용감하여라. 고통의 경감을 찾지 말고, 내 뜻에 순명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누워서 휴식을 취하여라. 나는 밤새 당할 고통을 세 시간에 다 당하게 하었다.

   내 딸아, 너는 고통받는 내 마음에 신선한 위로가 되어 주었다.

   사랑하는 내 성심의 딸아, 무서운 고통 중에 너는 나의 위로가 되었다.

   ...내 피조물들의 신뢰를 바란다. 사람들에게 내 무한한 자비를 신뢰하게 하여라. 약하고 죄많은 영혼이라고 내게 오기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여라. 이 세상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어도 측량할 수 없는 내 무한한 자비에 잠기게 되리라.

   울지 말아라. 나는 더 이상 고통받지 않는다. 나와 고통과 죽음을 함께 한 네 충실성 때문에, 나도 네가 죽을 때 함께 하겠다. 내 사랑하는 진주야, 너의 순수한 사랑, 천사들보다도 더 순수한 사랑을 보았다. 너 때문에 이 세상을 축복한다. 나를 기쁘게 하는 너의 노력을 보았다. 그 노력들은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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